한국리그
'우리에게 패배란 없다'
한게임, KIXX에게 3대1로 승리
2006-07-18 오전 10:57:08 입력
| KB 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6라운드 3경기에서 한게임이 1위 굳히기에 성공했다. 1,2위간의 싸움으로 관심이 높았던 한게임(경기)과 KIXX(광주)가 7월 13, 14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격돌, 3대1로 한게임의 승리로 끝이 난 것. 하지만 한게임은 첫 경기였던 온소진 대 최철한전에서 온소진이 예상 외의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고 3,4국에서는 한게임 원성진, 이영구가 차례로 승리를 보태며 3대1로 승리를 일궈냈다. KIXX는 두 번째로 나선 최원용만 김성룡에게 승리를 거뒀다.
15, 16일 진행된 신성건설(대전) 대 영남일보(대구)의 경기는 3대1로 신성건설이 승리했다. 신성건설은 그 동안 비교적 부진했던 안조영, 루이나이웨이의 승리에 힘입어 승점 3점을 획득하며 4위에서 3위로 순위도 한 계단 올라섰다. 영남일보는 박영훈, 허영호, 윤성현이 차례로 져 3무 3패로 8위를 기록했다. 한편 6라운드까지 진행된 KB 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팀별 순위 경쟁만큼이나 개인성적도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5승으로 선두권에 올랐던 신성건설의 김승준과 KIXX의 최철한이 이번 라운드에서 져 5승 1패를 기록했다. 또한 4승 1패로 2위권에 올랐던 한게임의 이영구, 온소진, 원성진이 이날도 승리하며 5승 1패로 선두권에 뛰어들었다.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7라운드는 20일부터 진행된다. 7라운드 1경기는 한게임(경기)과 제일화재(서울)가 맞붙는다. 7월 23일 매일유업 연고지인 인천에서 진행될 7라운드 2경기는 KIXX가 홈팀을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인 7라운드 2경기는 공개 대국으로 진행되며 관전을 원하는 바둑팬들을 위한 다면기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2006 한국바둑리그는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바둑TV가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진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대회규정 자세히 보기) ■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6라운드 1,2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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