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제일화재, 승점 1점 획득
영남일보 상대로 무승부 기록
2006-05-08 오전 1:40:56 입력
| 제일화재와 영남일보가 승점 1점을 획득했다. 5월 6일과 7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제일화재(서울) 대 영남일보(대구)의 대결이 벌어졌다. 6일 오후 7시 제일화재 안달훈 7단과 영남일보 박영훈 9단의 대결에서 박영훈 9단이 121수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둬 영남일보가 먼저 1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바로 이어 시작된 제일화재 송태곤 8단이 김형우 초단을 꺾으며 1 대 1 무승무가 됐다. 7일 첫 경기에서 제일화재 이세돌 9단은 영남일보 허영호 5단에게 1승을 내줬다. 제일화재는 1 대 2로 뒤져있는 상황에서 김지석 3단이 이희성 6단에게 승리해 영남일보와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지난해 우승팀 신성건설이 승점 4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GS KIXX(광주) 대 월드 메르디앙(경북), 한게임(경기) 대 파크랜드(부산)의 대결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진다. 2006 한국바둑리그는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바둑TV가 주최한다. 대국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 9시에 벌어지며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진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대회규정 자세히 보기) ■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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