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바둑인이 한마음으로 뭉친다
5월 6일 안지영 돕기 모금 연합 정모
2006-05-04 오후 7:38:31 입력
| 120여명의 바둑인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한국기원 전 연구생이자 청아모 소속인 안지영 양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6개 바둑모임이 만나 연합정모를 한다. 프바사(프로바둑기사 사랑회)와 청아모(청년아마추어바둑모임), 2030(싸이월드 바둑클럽), 두터미(이창호 팬클럽), 송아지 삼총사, 바둑왕자이세돌 등 바둑을 사랑하고 아끼는 온라인 회원들이 5월 6일(토) 오후 2시 한국기원 2층에 모이는 것. 안지영 양(20세)은 7살부터 바둑을 공부하며 프로기사의 꿈을 키우던 여학생이다. 하지만 얼마전 급성 림프성 백혈병으로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면서 바둑인들이 마음을 모아 모금 행사를 마련했다. 타이젬에서도 청아모와 함께 안지영 돕기 모금 운동이 진행중이다(안지영 돕기 바로가기). 바둑도 두고, 다면기도 받고, 좋은 일도 한다. 1석 3조의 기회를 노릴 수 있는 연합 정모에 타이젬 회원들도 참여해 보시길. 모임에 대한 수익금 일부가 안지영 양 치료비에 기부될 예정이다. 장소는 한국기원에서 무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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