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팀이 여성바둑연맹 전국지부 중 최고수에 올랐다.
5월 20일 한국기원 2층에서 제3회 바둑세계배 한국여성바둑연맹 전국지부대항전이 벌어졌다. 바둑세계배 한국여성바둑연맹 전국지부대항전은 회원들의 기력향상을 도모하고 각 지부와의 결집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하여 올해 3회째 맞이한 대회이다.
전국 20개 지부 중 15개 지부에서 28개팀(140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마지막 5차전에서 서울A팀이 군포A팀을 3대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서울A팀은 상금 50만원과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대회는 5명이 1팀이 되어 스위스리그로 진행되었다. 개회식에는 바둑세계 조창삼 대표이사와 대한바둑협회 양성모 부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 심사위원은 임동균 아마7단이 맡았다.
한편,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한국여성연맹 지부회원들도 참석해 모두 한마음으로 단합하는 화목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 지부 - 총 28개 팀
대전 3팀, 분당 3팀, 서울 3팀, 안양 3팀, 광주 2팀, 군포 2팀, 대구 2팀, 부산 2팀, 인천 2팀, 구리 1팀, 노원 1팀, 수원 1팀, 전주 1팀, 포항 1팀, 하남 1팀
입상 팀 명단 - 1위 서울A 팀
1위 - 서울A , 2위 - 분당B, 3위 - 부산A, 4위 - 서울C, 5위 - 군포A, 6위 - 분당A, 7위 - 대전A 기쁨상 - 하남A, 행운상 - 광주A, 구리A, 안양B, 전주A, 포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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