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승한 서울시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서울시가 2년만에 우승컵을 찾아왔다.
10월 20일 경상북도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연구원 대회장에서 열린 제87회 전국체전바둑대회에서 서울시가 총점 39.5점으로 경기를 15점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21.5점으로 인천. 지난해 2등을 해 아쉬움을 달래야했던 서울팀은 올해 학생부 정두호, 여성부 김지은이 우승을 차지해 점수에 큰 도움을 줬다.
개인전 일반부에서는 이화섭, 박종원이 학생부에서는 정두호, 이창환이 금메달,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여성부는 김지은, 김태현이 어린이부는 김윤준, 김치우가 금,은 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세한 성적은 아래표 참조)
올해 4년째 치러지고 있는 전국체전바둑대회는 오전 10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리고 오후 7시쯤 시상식을 끝으로 행사의 막을 내렸다.
한편 전국체전은 바둑이 전시종목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전국체전 메달집계에 공식포함이 되지 않는다. 제87회 전국체전바둑대회 주최, 주관은 (사)대한바둑협회, 후원은 대한체육회가 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안동 지역에서 유명한 '안동간고등어'가 선물로 주어졌다. 제한시간은 모든 대국 각 10분, 30초 초읽기 2회.
| | 우승 | 준우승 | 공동 3위 | | 일반부 | 이화섭 | 박종원 | 송준구, 김세민 | | 학생부 | 정두호 | 이창환 | 이용민, 한택호 | | 여성부 | 김지은 | 김태현 | 강나연, 민윤경 | | 어린이부 | 김윤준 | 김치우 | 박해운, 김진휘 | | 단체 | 서울 | 경기 | 인천 | | 순위 | 시-도명 | 총점 | | 1 | 서울 | 39.5 | | 2 | 경기 | 24.5 | | 3 | 인천 | 21.5 | | 4 | 충북 | 13.5 | | 5 | 전남 | 9.5 | | 6 | 부산 | 8 | | 7 | 경남 | 7 | | 8 | 경북 | 5.5 | | 9 | 대전 | 5.5 | | 10 | 강원 | 2.5 | | 11 | 울산 | 2.5 | | 12 | 제주 | 0 | | 13 | 광주 | 0 | | 14 | 전북, 대구, 충남 | 0 |  ▲ 결승전을 치르고 있는 선수들. |  ▲ 일반부 수상자들. 금메달에 이화섭, 은메달 박종원, 공동 3위에 송준구, 김세민. |  ▲ 여성부 수상자들. 금메달은 김지은, 은메달은 김태현, 공동 3위에 강나연, 민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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