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준상, 박정상이 신예최강 자리에 한 걸음 다가섰다.
7월 25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6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결선에서 윤준상 4단과 박정상 9단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윤준상 4단은 진동규 3단을(141수 끝, 흑 불계승), 박정상 9단은 김형우 초단을(202수 끝, 백 불계승) 각각 물리쳤다.
박정상 9단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더 이상 이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대회 규정이 5단 이하 기사만 출전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신예최강자리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박정상 9단은 최다연승을 기록해 부전조에 뽑힌 진시영 3단과 결승 티켓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준결승과 3,4위전은 오는 9일 단판승부로, 결승전은 오는 9일이나 10일에 3번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결선 4강 진출자는 차기대회 본선시드를 받게된다.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은 만 25세이하의 프로기사가 출전하는 제한기전으로 우승상금은 1천8백만원, 준우승 상금은 7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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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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