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국내기타

부산·오사카 어린이, 바둑 친구가 됐다

부산-오사카 어린이 친선 바둑교류행사 열려

2006-07-28 오후 7:16:31 입력


▲ 교류전을 시작하기 전 내빈 소개를 하고 있다.

부산과 오사카 어린이들이 3년간 바둑 우정을 키워 나가고 있다.  

7월 28일 오후 4시 30분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소재 부산바둑협회 회관에서 부산-오사카 어린이 친선 바둑교류행사가 열렸다. 교류전에는 한국 16명, 일본 16명의 어린이가 참석했고 부산출신 프로기사 장명한·김종준 5단, 김준영 4단도 함께 했다. 또한 제일교포 관서기원 프로기사 김병민 7단, 후지와라 카츠야 6단이 일본 어린이들과 함께 입국.

양국 어린이들은 선물 교환과 함께 기분 좋은 악수를 나누며 본격적인 교류전을 시작했고 각각 두판씩 대국을 치렀다. 대국이 끝난 어린이들은 저녁식사 후 홈스테이를 하러 이동. 일본 어린이들은 자신과 대국한 한국 학생들의 집을 방문해 이틀을 지낸다. 13살 다나카 하루카 아마5단은 "대국한 한국 선수가 엄청 박력있고 강해서 놀랐다. 홈스테이를 하러 가는데 떨리고 불안하다. 하지만 기대도 된다."라고 말하기도.


▲ 진지하게 대국에 임하고 있는 어린이들.

어린이 친선 바둑교류행사는 3년째 열리고 있다. 이 교류전은 오사카와 부산의 우호협력증진과 상호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친선을 도모하고자 열리게 됐다.
다음날(29일)에는 각국 학생들은 부산 시청앞에 모여 용두산 공원, 태종대, 누리마루, 아쿠아리움 등 부산 관광을 시작 할 예정.

타이젬 일본방에서는 김병민 7단이 한국어와 일본어로 두 대국을 음성생중계 했다. 어린이 친선 바둑교류행사의 주최는 관서기원과 오사카관광컨벤션협회, 후원은 오사카시, 협찬은 부산시·부산시관광협회·타이젬 제펜.


TYGEM / 정연주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