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연승최강전
박정상, '밥을 샀던 것이 우승 요인'
신예연승최강전 시상식 열려
2006-09-19 오후 5:40:24 입력
'한국 바둑의 밝은 미래' 제6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이 9월 18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의 시상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신예연승최강전은 박정상을 비롯해 강동윤, 이영구, 윤준상, 허영호 등 신예 강자들이 총출동하여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본선에서 3연승을 기록한 윤준상, 6연승 깜짝 돌풍의 진시영 등이 맹활약했으나 우승은 준비된 신예 최강 박정상의 몫이었다. 대회기간 중 후지쯔배 우승을 차지한 박정상은 윤준상을 맞아 한 수 위의 기량을 바탕으로 2 대 0 완승을 끌어냈다.
시상식에 참가한 (주)오스람코리아 한스 요하임 브렌하우젠 사장은 박정상의 근황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 듯, 본 대회 우승을 비롯해 후지쯔배 우승으로 인한 승단에도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최성순 부사장은 신예연승최강전이 부정(?)선수가 우승할 정도로 권위 있는 대회라는 농으로 분위기를 밝게 했고 이에 박정상은 평소에 친한 후배에게 밥을 많이 샀던 것이 우승 요인이라며 화답했다.
........................................................................................................................................... ■ 제6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본선대진표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