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여류국수전
루이·조혜연, 여류국수전 결승 진출
각각 이영신, 박소현 꺾어
2007-01-23 오후 6:35:00 입력
|
루이와 조혜연의 결승 대결이 성사됐다.
1월 23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2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준결승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과 조혜연 7단이 8시간의 긴 여정 끝에 승리를 낚았다. 결승에 두 기사는 지난해 이 대회 결승전에서 만난바 있다. 결과는 루이 9단의 승리. 현재 3개 여류기전을 모두 석권한 루이 9단의 질주를 과연 조혜연 7단이 제동을 걸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로 나오고 있다. 루이 9단은 현재 이다혜 3단을 상대로 여류 명인전 도전기를 펼치고 있으며 선승을 거둔 상태다. 전기대회는 8강 패자부활 토너먼트로 진행되었으나 제12기부터 16강 토너먼트로 바뀌었다. 동아제약기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제12기 가그랜배 프로여류국수전 우승상금은 1천1백만원, 준우승 상금은 5백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