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국바둑리그의 주인공, 각 부분별 수상자들 모습과 인터뷰를 소개한다. (자세한 시상식 내용은 여길 클릭) | º 1위-KIXX, 2위-한게임, 3위-월드메르디앙, 4위-제일화재 수상자
1위 - KIXX ( 최철한 · 박정상 · 홍민표 · 이재웅 · 최원용 ) 2위 - 한게임 ( 김성룡 · 김영삼 · 원성진 · 이영구 · 온소진 ) 3위 - 월드메르디앙 ( 유창혁 · 조한승 · 이정우 · 김만수 · 윤준상 ) 4위 - 제일화재 ( 이세돌 · 송태곤 · 안달훈 · 김지석 · 김혜민 ) | - (4위팀 : 제일화재의 김혜민에게) 4위에 올랐는데, 다른 팀 선수들이 많이 부러워 할 성적입니다. 어떤가요. 처음 한국바둑리그 정규리그에 출전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팀원들도 너무나 잘해줬고요. 개인적으로 성적을 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지만 4위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 (3위팀 : 월드메르디앙 유창혁에게) 2007년이 되었습니다. 월드메르디앙 사장님께 신년인사를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저희팀 선수들에게 월드메르디앙 관계자분들이 너무 잘해줘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마지막에 몇 번 뻑을 해서 아쉬웠습니다. 월드메르디앙은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 (왼쪽부터) 김혜민, 유창혁, 이영구, 박정상의 인터뷰 모습. | - (2위팀 : 한게임 이영구에게) 상금을 많이 받았는데요, 어디에 사용 할 계획인가요. 저는 항상 부모님 통장으로 상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특별한 계획이 없습니다. 아마 부모님이 좋은 옷과 신발을 사주시지 않을까요? - (1위팀 : KIXX 박정상에게) KIXX팀 중에서 가장 말을 잘하는 선수가 박정상인 것 같네요, 새해 소망과 포부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얼마전 대국에서 (송)태곤이한테 져서 은퇴를 고려해 보려고 했습니다. 하하! 하지만 조금 전 비보이들의 춤을 보니 숨어있던 열정이 살아난 것 같습니다. 2007년에도 열심히 공부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습니다. | º 기록부분 수상(다승상, 연승상, 대마상) 수상자
다승상 - 12승 2패 ( 매일유업 - 이창호, KIXX - 최철한 ) 연승상 - 8연승 ( 파크랜드 - 강동윤 ) 대마상 - 39개 포획 ( 월드메르디앙 - 조한승 )
|  | - (다승상 : 매일유업 이창호에게) 2007년에 기록부분에서 또 수상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상을 선택하고 싶으신가요. 제 스타일하고는 안 맞는 것 같지만 대마상을 한번 노려보고 싶습니다. - (다승상 : KIXX 최철한에게) 내년에도 한국바둑리그에 참가한다면 어떤 팀에 가고 싶은가요. 너무 당연한 질문을 하신 것 같네요. KIXX에서 너무 따듯하게 잘 대해주셔서 당연히 KIXX팀으로 가고 싶습니다. ^^
- (연승상 : 파크랜드 강동윤에게) 강동윤 선수는 대회 중간에 기억에 남는 인터뷰를 많이 했었습니다. 연승상과 인터뷰상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인터뷰상은 (박)정상이 형 때문에 못 받을 것 같은데요? 당연히 연승상을 받고 싶어요. ◀ (왼쪽부터) 다승상을 받은 최철한, 이창호. 연승상과 대마상은 강동윤, 조한승의 차지.
| - (대마상 : 월드메르디앙 조한승에게) 2007년에도 만약 대마상을 탄다면? 2007년 한국바둑리그 가상 인터뷰를 해보겠습니다. ^^ 대마상은 세번째 받는 것입니다. 지겨워요. 큰 대마를 잡혀준 선수에게 감사합니다.
| º BEST5 수상자
BEST 주장 : KIXX - 최철한 BEST 2장 : 한게임 - 원성진 BEST 3장 : 월드메르디앙 - 윤준상 BEST 4장 : KIXX - 이재웅 BEST 5장 : 한게임 - 온소진 |  | - ( BEST2 한게임 원성진에게) BEST5에 선발된 5명의 선수로 2007년에 한국바둑리그에 출전한다고 하면 어떨까요. 우승상금만 크다면 BEST5 선수들과 함께 출전하고 싶어요. 하지만 저는 2006년 한게임 선수들과 함께 출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왼쪽부터) 이재웅, 원성진
| - (BEST4 KIXX 이재웅에게) 팀원 중에서 가장 편안하게 잘 해준 사람은 누구인가요? 난감한 질문인데요? 모두 친하고 좋아해서 한 선수를 뽑기는 어려워요. 꼭 뽑으라고 한다면 전 KIXX 팀 전원을 선택하고 싶어요.
| - (MVP 최철한에게) 우승도 차지하고 MVP에도 오르고 눈물이 날만도 한데요? 우승이 확정되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는데 MVP가 되니 흥분되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 같습니다. ^^
- (MVP 최철한에게) 소감도 꼭 들어야겠죠? 2006년을 잘 마무리하게 되어서 좋습니다. 8개월 동안 잘 싸워준 KIXX팀원들에게 고맙습니다. 또 KIXX 관계자분들께 매일 감사한다고 이야기했지만 이번에도 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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