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백홍석, 국내서도 실력발휘
여류국수·기성전 각 2명 8강 진출
2006-09-14 오후 6:58:46 입력
| 9월 14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제18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16강전이 벌어졌다. 결과 백홍석 4단과 한종진 6단이 8강에 진출했다. 백홍석 4단은 박정상 9단을 188수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두고, 한종진 6단은 고근태 5단을 상대로 277수만에 흑으로 1집반을 이겼다. 백홍석 4단은 얼마전 삼성화재배에서 뤄시허 9단을 꺾고 8강에 올랐다. 과연 국내기전에서도 실력발휘를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다음 대국은 오는 29일 허영호 5단 대 최철한 9단, 송태곤 8단 대 조훈현 9단의 대결로 펼쳐진다. 현대자동차배 기성전은 현대자동차에서 후원하고 세계일보사에서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60초 1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천 8백만원, 준우승상금은 6백만원이다.
.......................................................................................................................................... 9월 12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2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16강전에서 조혜연 7단과 하호정 3단이 각각 이민진 5단, 배윤진 2단을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은 동아제약에서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초읽기 60초 5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천 1백만원이고 준우승상금은 5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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