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신최강전
조한승, 첫 출전 출발 좋다
서봉수·이홍열·안조영 32강 합류
2006-08-23 오후 12:16:50 입력
| 국내 최고의 입신 최강을 가려라. 제8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이 8월 11일 조한승 9단 대 조대현 9단의 대국으로 시작을 알렸다. 첫 승리의 주인공은 조한승 9단이 됐으며, 21일 서봉수 9단이 이상훈 9단을 상대로 204수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두고 22일 안조영 9단과 이홍열 9단이 각각 김승준 9단과 강만우 9단를 꺾고 32강에 합류했다. 지난 4월에 벌어진 이전대회에서 결승에서 이세돌 9단은 최철한 9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3번기중 제2국은 최초 해외 원정대국으로 싸이판에서 치러져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종국에서는 최철한 9단이 초읽기 횟수가 1회인 것을 잊고 착수를 하지 않아 시간패로 우승컵을 내주기도 했다. 안조영·조한승·유병호·김동엽·윤성현·오규철·이상훈 9단은 9단으로 승단한 뒤 대회 처음 참가하는 기사다. 조한승·안조영 9단은 첫 대국에서 승리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이상훈 9단은 서봉수 9단에게 패해 아쉽게 탈락했다.김인·조훈현·이창호 9단은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바둑TV가 주최하고 동서식품이 후원하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전문기사 9단만 참가할 수 있다. 우승상금은 2천만원, 준우상상금은 8백만원이다. 제한시간은 10분이 주어지며, 초읽기는 40초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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