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전
이창호 "현재 스코어는 신경쓰고 싶지 않다"
우한에서 열리는 국수전 3국, 이창호 대 윤준상 기자회견
2007-03-12 오전 10:22:31 입력 / 2007-03-12 오전 11:08:32 수정
제50기 국수전 결승 3국을 치르기 위해 이창호와 윤준상이 3월 10일 중국 우한으로 향했다. 두 기사는 우한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내용을 소개한다. - (이창호에게) 우한(武漢)에 세번째 방문이다. 우한은 ‘동후(東湖)’로 유명한 도시인데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는지? 공항에 도착한 후 곧바로 식사를 마치고 이 자리에 참석했다. 특별하게 관광할 시간이 없어서 아직 동후가 어떤지 잘 모르겠다. - (이창호에게) 현재 한국 국수전에서 0대2로 막판에 몰렸다. 그리고 앞서 두번 우한에서 열린 대국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번 3국에 임하는 각오가 새로울텐데? 대국의 현재 스코어나 결과에 대해서는 특별히 신경쓰고 싶지 않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바둑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 (윤준상에게) 현재 국수전에서 2대0으로 앞서고 있는데, 내일 3국에 임하는 소감을 말한다면? - 서로 상대에 대해 기풍이나 기타 등등에 대해 평가를 내린다면? - (윤준상에게) 지난 1월에 거둔 2승은 이창호 9단이 컨디션이 저조할 때 였다. 2월 농심신라면배 이후에 컨디션을 회복하고 이번 3국을 두게 되었는데 이에 대해 소감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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