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대한바둑협회, 벌써 1년 지났네~
한국기원에서 현판식 진행
2006-11-24 오후 5:16:13 입력
대한바둑협회가 한 돌을 맞이했다. 11월 24일 오후 12시 한국기원에서 (사)대한바둑협회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현판식이 열렸다. 이번 기념식에는 대한바둑협회 조건호 회장 및 각 지역협회장을 비롯 바둑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건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창립후 1년동안 대한체육회 준가맹 경기단체로 등록 및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개최, 아시아바둑연맹(AGF)를 결성하여 우리나라가 초대 의장국으로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 이 일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바둑인 여러분께서 열렬히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기원 허동수 이사장은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해 한상열 한국기원 사무총장이 축사를 대독했다. 허동수 이사장은 축사에서 대한바둑협회의 창립 1주년을 축하하고, 우리의 눈앞에는 바둑의 세계화라는 원대한 목표가 있다. 이를 이해서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손을 굳게 맞잡고, 바둑계의 균형과 내실을 다져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기념사와 축사가 끝난 뒤 감사패 및 공로패 시상이 진행됐다. 한국기원 한상열 사무총장에게 감사패를, 한국기원 사업기획팀 차재호 과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그리고 대한바둑협회 심우상 사무차장과 유나현 사원은 협회 설립 및 사무국의 운영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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