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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탐방

바둑 둘 줄 아는 '노털'들은 다 모여라②

사진으로 보는 '노털클럽' 정기총회

2007-04-04 오후 3:39:28 입력 / 2007-04-04 오후 4:10:22 수정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언제부터인지 '활기찬 노후도모, 제2의 인생시작, 행복한 노후생활' 이란 단어들이 눈에 띈다. 또 관련된 책들도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반면에 '노후에 외로움은 치명적, 시들어가는 노후'라는 반대되는 단어들도 보인다.

먹고 살기 바빠 앞만 보고 달려온 50대, 제2의 삶을 즐길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이제 아버지, 어머니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진짜 내 삶을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여기 바둑이라는 취미 하나로 똘똘뭉쳐 행복한 웃음으로 노후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타이젬 동호회 '노털클럽'.

전국의 바둑 둘 줄 아는 '노털'들은 모여라! 남녀를 불문하고 45세 이상의 사람이라면 '노털클럽' 가입은 OK!
타이젬 동호회 '노털클럽'에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보였던 것은 노털클럽 회갑연에 관한 내용. 학연지연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들이 오직 바둑이라는 취미를 가졌다는 것 하나로 뭉쳤고 게다가 회갑연을 연다? 첫 느낌, 시작부터가 의미심장(?) 했다. 바둑길, 인생의 길은 백년 벗! 서로 좋아 어쩔 줄 모르는 이들과 3월의 하루를 함께 했다. 사진으로 '노털클럽' 회원들을 만나본다. (자세한 내용은 여길 클릭)



▲ 정기총회를 경청하기 위해 모인 회원들. 1백여명이 모였는데 장소가 협소해 사진에 다 담을 수 없었다.


▲ 회원들이 착용 할 명찰들.


▲ 회갑을 맞은 '노털클럽' 회원들. '노털클럽' 발전을 위해 만세 삼창을~


▲ 너도나도 바둑삼매경.


▲ '노털클럽'이여 영원하라!


▲ 바둑대회를 열어 순위안에 든 회원에게 선물 증정식.


▲ '노털클럽' 고문과 지도사범 등 1년간 '노털클럽' 에 많은 도움을 준 회원에게는 감사패 증정.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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