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감독의 세계도 냉정하다?
지난해 상위팀 감독들은 유임
2007-04-11 오전 10:28:36 입력 / 2007-04-11 오후 3:37:23 수정
| 훌륭한 팀원들로 구성됐지만 단합이 안 되면 좋은 성적은 기대할 수 없다. 팀원들을 어떻게 잘 이끌 것인가? 한국리그 각팀 감독이 정해졌다. 결과를 보니 승부의 세계가 냉정하듯 감독의 세계도 냉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해 상위권에 들었던 팀들이 모두 감독을 유임한 것. 이로써 GS KIXX는 백성호, 한게임은 정수현, 월드메르디앙은 장수영, 제일화재는 이홍렬은 지난해와 같은 팀 감독을 맡았다. 다른팀은 새로운 감독을 맞이했다. 신성건설은 양재호, 영남일보는 최규병, 대방 노블랜드는 윤기현, 울산 디아채는 김영환으로 구성. 한편 남은 한자리를 차지한 예선 통과자는 나종훈으로 김수장과 함께 국내대회 본선에 오랜만에 이름을 올렸다. 8개의 출전팀은 12일 팀별 연고지를 확정하고 드래프트 방식으로 각팀당 6명의 선수를 지명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는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주최, KB국민은행에서 후원했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30초 초읽기 3회. ■ 2007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팀명 및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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