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신최강전
박정상, 입신최강전 결승 진출
유창혁 물리치고 승리해
2007-01-23 오전 11:41:45 입력
| 박정상이 입신에 도전한다. 1월 19일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하이원 스키장에서 제8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준결승이 벌어졌다. 대국 결과 박정상 9단이 유창혁 9단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해 이세돌 9단과 입신 최강을 가리게 됐다. 박정상(당시 5단)은 지난해 왕중왕전 준우승을 차지해 2단으로 승단한 뒤 바로 후지쯔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입신에 올라 이 대회 참가자격을 얻었다. 이번대회 처음 출전한 박정상 9단은 최명훈, 장주주, 유창혁 9단을 차례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박정상 9단은 지난해 이세돌 9단과 총 네번의 대결을 벌였지만 모두 패했다. 객관적인 평가에서 이세돌 9단이 절대적 우위에 있다. 세계대회 우승컵을 거머쥐며 2006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던 박정상 9단이지만 이세돌 9단 또한 국내기전 4관왕을 차지하고 얼마전에는 도요타덴소배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세돌 9단과 박정상 9단의 대결로 압축된 입신최강전은 오는 25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결승 1국이 벌어진다. 이어지는 결승 2국은 전기대회 사이판투어에 이어 다시 한번 남태평양 천혜의 휴향이 괌으로 떠난다. 결승대국을 지켜볼 수 있는 기회와 프로기사들의 지도다면기, 공개해설, 팬 싸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 이번 괌 투어는 자유투어에서 최초로 바둑관련 여행상품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있다. 2월 5, 6, 7일 3차례에 걸쳐 출발하는 여행단은 각 회당 선착순 30명 한정 모집하며 여행에 참여하는 바둑 팬들에게는 동서식품에서 맥심 커피세트를, 자유투어에서 핸드폰 줄을, 바둑TV에서 고급 부채를 증정한다. 결승전이 벌이지는 당일에는 경품추첨을 통해 홀리데이 숙박권, 뮤지컬 관람권,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은별 2006 등을 증정한다.(문의전화-자유투어 남태평양팀 02-3455-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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