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바둑학과, 10주년 기념 '게릴라 이벤트' 진행
오는 24, 25일 타이젬 대국실에서 지도대국 예정
2007-05-22 오전 11:05:47 입력 / 2007-05-22 오후 4:50:05 수정
'바둑사관학교' 명지대 바둑학과가 1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2007년 6월 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경마공원 럭키빌 6층 컨벤션홀에서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1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이 열린다. 바둑학과 정수현 교수는 "세계 최초로 설립된 바둑학과가 올해로 10년이 됐다. 현재 바둑계에 학과 졸업생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있어 뿌듯하다. 앞으로 더욱 인재양성에 힘쓸 것이며 연구를 통해 바둑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바둑학과는 1997년 명지대학교 체육학부에 바둑지도학 전공으로 처음 개설됐다. 같은해 정수현 9단이 교수로 부임했고, 예체능대학 바둑학과로 독립했다. 2001년에는 석사과정을 개설해 2003년 첫 바둑학 석사를 배출(김진환)했다. 2005년에는 외국인 유학생을 선발했고, 핀란드·독일·벨기에 등에 제1차 해외바둑사범을 파견하기도 했다. 현재 졸업생은 84명이며 그 중 56명은 한국기원, 바둑TV, 인터넷 바둑사이트 등 바둑계에서 일하고 있고 프로기사도 5명이나 된다. 한편 재학생들은 해외 보급과 바둑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영어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바둑교육연구회를 통해 미래에 바둑교육 전문가가 되기위해 준비중이다. 바둑학과 10주년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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