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프로10걸전
진동규, 감격의 첫 승리
허영호에게 첫 패점 안겨
2007-06-26 오후 5:25:38 입력 / 2007-06-26 오후 5:26:34 수정
진동규가 이번대회에서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6월 26일 스카이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1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A조 경기에서 진동규 3단이 허영호 6단을 2집반으로 따돌리며 그도록 기다리던 승점을 얻었다. 허영호 6단은 A조에서 유일하게 패점이 없었다. 그러나 오늘 벌어진 대국에서 진동규 3단에게 패해 첫 패점을 기록했다. A조는 현재 박승화 초단이 3승 1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허영호 6단과 윤혁 5단이 2승 1패로 뒤따르고 있다. 만25세, 5단 이하의 기사만 참가할 수 있는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의 우승상금은 1천만원. 본선 A·B조별 리그를 거친 후 조별 1위가 결승3번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조에서 동률이 나올 경우엔 재대국을 펼쳐 순위를 결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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