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1승에 목마른 대방, 거침없는 영남일보
영남일보 6연승 거둔 반면 대방노블랜드 6패
2007-07-09 오전 10:32: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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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의 1승은 언제쯤 이루어질 것인가.
7월 4일부터 8일까지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 6라운드 1, 2경기가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1경기에서는 신성건설이 대방노블랜드를 물리치고 4위에 올랐으며, 2경기에서는 영남일보가 파죽의 6연승을 거두며 상반기 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대방 노블랜드는 이성재와 박영훈의 초반 질주로 5연패(連敗) 끝에 1승을 거두는가 싶더니 내리 박지훈, 한상훈, 윤성현이 아쉽게도 1승을 챙기지 못해 역전패를 당했다. 대방 노블랜드는 이제 제일화재와의 경기만 남겨놓고 있다. 5연승으로 1위를 지키고 있는 영남일보는 한게임을 3대1로 격파하고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1위자리를 굳혔다. 다른 팀들은 3승과 2승이 대부분이다. 지난해 꼴지 팀으로 리그를 마친 것이 한이 된 듯 올해는 승승장구하며 지난해 굴욕을 말끔히 씻어내고 있다.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는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주최,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의 상금을 받게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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