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단
윤국수, 6단으로 승단
오는 10일 국수전 시상식 열려
2007-03-28 오전 11:27:24 입력 / 2007-03-28 오전 11:28:52 수정
윤준상 국수가 2년만에 4단에서 6단으로 승단했다. 지난 16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50기 국수전 5번기 제4국에서 윤준상 4단은 이창호 9단을 물리치고 종합전적 3 대 1로 우승을 차지했다. 윤준상은 5단으로 특별승단했고 이후 벌어진 물가정보배 예선에서 승단점수를 획득 6단에 올랐다. 윤준상에게 처음으로 우승컵을 안긴 국수전은 지난해 50주년을 맞이해 역대 국수초청 특별대국을 벌이기도 했다. 오는 10일에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수전 50주년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국수전과 아마국수전 시상식을 비롯해 국수전 기보집 출판 기념식, 역대 국수 손 모형물 증정식이 있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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