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옥션배
지지옥션배 본선 24명 확정
4월 4일 본선 첫 경기 벌어져
2007-03-26 오후 4:59:17 입력 / 2007-04-09 오후 3:51:35 수정
최초로 시도되는 여류 대 시니어의 연승대항전이 본선개막을 앞두고 있다. 3월 26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기 지지옥션배 여류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예선 마지막 대국에서 김동엽 9단이 정수현 9단을 물리치고 마지막 본선 티켓을 차지했다. 오늘 대국을 끝으로 24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모두 가려졌으며 2달간의 예선전을 마무리했다. 이제는 본선 대결이 남은 상태,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기사들의 활약을 오는 4월 4일부터 볼수 있게 됐다. 국내에는 신예기전, 시니어기전, 여류기전 등이 있지만 여류기사와 시니어로만 제한한 기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백홍석 5단, 윤준상 5단 등 많은 신예기사들은 본격기전에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어 여류기사와 시니어기사들의 이름을 좀 처럼 찾아 보기 힘들다. 이런 이유때문에 새로 창설된 지지옥션배는 여류기사와 시니어기사들에게 그동안 숨겨놓았던 끼를 충분히 발산할 수 있도록 배려한 대회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 대회는 경매 투자정보 회사인 지지옥션(www.ggi.co.kr)에서 후원한다. 지지옥션은 투자정보 선두 기업으로 경매진행물건, 경매예정물건 정보제공, 공매물건, 컨설팅, 경락잔금대출 서비스, 공동투자사업, 경매방성, 공매대행 서비스 등, 경매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기원은 지지옥션의 특성을 살려 본선 이상 전 대국의 바둑판(대회명 및 대국자의 친필사인 기입)을 경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성금으로 기증한다고 밝혔다. 대회 우승상금은 5천 5백만원, 3연승 달성시 2백만원이 추가로 주어지며 이후 1승씩 더할 때마다 1백만원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10분, 초읽기 30초 3회. ☞ 제1기 지지옥션배 예선 대진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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