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옥션배
김은선, 반집으로 시니어 제압
김수장 아쉽게 탈락, 시니어 4명 남아
2007-05-16 오후 4:15: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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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팀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5월 16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에서 김수장 9단이 김은선 3단에게 반집패를 당해 탈락됐다. 시니어 팀은 또 한명의 탈락자를 배출하며 여류 팀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 탈락한 여류기사들은 모두 1승 이상의 성적을 거둬 제 몫을 다 했다. 박지연 초단은 3연승, 김수진 2단은 2연승을 거둬 팀의 큰 보탬이 되기도 했다. 시니어 팀은 이제 단 4명만 남아있다. 반면 여류 팀은 8명이나 남아있어 시니어 팀은 개인당 2승 이상을 거둬야 승리할 수 있다. 아직 조훈현 9단과 서봉수 9단이 남아있긴 하지만 여류 팀도 루이 9단, 조혜연 7단, 박지은 7단 등이 남아있어 쉽지 않아 보인다. 제1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대회 우승상금은 5천 5백만원, 3연승 달성시 2백만원이 추가로 주어지며 이후 1승씩 추가할 때 마다 1백만원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10분, 초읽기 30초 3회. 주최는 (재)한국기원과 (주)바둑TV, 후원은 (주)지지옥션이다. ■ 제1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 제1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출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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