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체스 채택
바둑은 크리켓에 밀려나
2007-04-24 오후 12:21:42 입력 / 2007-06-01 오후 3:21:58 수정
| 아시안게임에서 바둑을 볼 수 없게 됐다. 4월 16일~17일 쿠웨이트에서 제26회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OCA)가 열렸다. 각국 대표들이 모여 아시안게임에 대해 토론을 벌인 결과 롤러스포츠와 바둑은 각각 체스와 크리켓으로 대신하기로 결정됐다. 지난 18일, 중국 톰닷컴(http://weiqi.sports.tom.com)에서는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바둑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는 공식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아니었고 대한체육회에 문의한 결과 자신들도 처음 듣는 일이라며 OCA에 정확한 답변을 요구한 상태라고 이야기 했다. OCA는 올림픽 정식종목과 아시안게임에서만 인정하는 종목을 41개로 확정지었다. 올림픽 종목은 총 28개이며 볼링, 댄스스포츠, 골프, 가라데, 스쿼시, 세팍타크로 등 13개 종목은 아시안게임에서만 볼 수 있다. 36번째와 41번째에는 각각 롤러스포츠는 체스로 대신하고 바둑은 크리켓으로 대신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현재 대한바둑협회는 바둑을 대한체육회 가맹단체로 하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현재 준가맹단체라는 것은 가맹단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 초석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바둑팬들은 도(道)와 예(禮)를 중시하는 바둑은 스포츠가 될 수 없다는 입장과 하루빨리 스포츠가 되어 지금보다 더욱 발전되어져야 한다는 입장으로 양분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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