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백대현 '백년해로 할께요~'
치위생사 강정아 씨와 6월 23일 결혼
2007-06-13 오후 2:20:16 입력 / 2007-06-14 오전 8:52:04 수정
'눈도 예쁘고, 보조개도 이쁘고 … 자랑 할 것이 많죠" 맛깔스런 TV, 인터넷 해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백대현 6단(1978년 생)이 6월 23일 청학웨딩프라자에서 결혼을 한다. 치과위생사 강정아 씨(1981년 생)와 백년해로를 약속한 것. 예비 부부는 백6단과 동갑인 바둑TV의 이홍규 피디의 소개로 처음 만남을 가졌다. 백대현 6단과 강정아 씨는 첫 만남부터 호감을 가지게 되어 1년간 만남을 지속하다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신혼여행은 고모가 살고 있는 독일 프랑크프루트로 1주일간 떠나며 신혼집은 의정부. 신부 자랑을 부탁하자 백대현 6단은 "눈도 예쁘고, 보조개도 이쁘고 … 자랑 할 것이 많죠~ 사실 이런 것 말고 저랑 이야기가 아주 잘 통해서 좋아요. 알뜰한 면도 있고요. 알아 갈 수록 더 좋아지는 사람이예요"라고 말했다. 1994년에 입단한 백대현 6단은 LG배 본선, 신예프로10걸전 준우승 등에 오른바 있으며 지난해 제대를 하고 바둑TV와 인터넷 해설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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