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대상
이창호 "인생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바둑대상 시상식 이모저모
2008-01-04 오후 10:45:53 입력 / 2008-01-07 오전 9:15:37 수정
| 이창호 9단이 앞으로는 인생을 즐기며 살겠다고 밝혔다. 1월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2007바둑대상 시상식에서 인기기사상과 우수기사상을 차지한 이창호 9단이 "인생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하자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로 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후보에 오른 프로기사 및 한국기원 유충식 부이사장, 대한바둑협회 조건호 회장, 한나라당 김기춘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은 기록부문, 공로상, 경쟁부문 순으로 진행됐다. 기록부문 연승상과 승률상은 이세돌 9단이, 다승상은 목진석 9단이 차지했다. 경쟁부문에서는 한상훈 2단이 신예기사상에 올랐고, 박지은 8단이 여자기사상을 차지했다. 감투상은 연간 최다대국, 최다승 기록을 경신한 목진석 9단이 차지했고 우수기사상을 이창호 9단이 받았고 이세돌 9단이 최우수기사상에 올랐다. 바둑대상 시상 모습과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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