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랭킹
이창호, 3개월간 랭킹1위
조한승은 최철한 밀어내고 4위
2007-10-01 오후 4:13:37 입력 / 2007-10-02 오전 9:27: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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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가 3개월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창호는 지난달 보다 127점이 하락한 20,735점을 획득했지만 이세돌 보다 972점이 앞서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0월 월간랭킹의 가장 큰 변화는 고정석이나 다름없었던 4, 5위의 주인이 바뀐 점이다. 4위에 있었던 최철한이 5위로 밀려나면서 10월에는 조한승이 4위를 꿰찬 것. 조한승은 9월 명인전 결승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최철한은 8월부터 점수가 줄곧 하락해 5위로 밀려나고 말았다. 게다가 최철한은 6, 7위인 박정상, 목진석과 점수차가 크지 않아 이대로라면 계속 하향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되어 분발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기원 프로기사랭킹 발표는 매달 1일 발표되며, 산정일로부터 과거 2년간의 성적을 집계, 대국 획득 점수, 기전 가중치, 기전 인정률, 상대평가에 따라 점수화 하여 랭킹 50위까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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