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3 오전 10:31:34 입력 / 2008-04-08 오전 10:30:24 수정
세명의 입단자가 나왔다. 문도원·안형준·한웅규가 주인공(사진 왼쪽부터).
문도원과 안형준은 3월 23일 연구생 내신 1위로 입단에 성공했고, 한웅규는 4월 2일 연구생 입단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입단했다.
연구생 내신 1위로 입단한 1991년 생 문도원(명지고 2학년)과 1989년 생 안형준(동양공고 3학년)은 7살 부터 바둑을 시작했고 전투형 바둑을 두며 이창호 9단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연구생 입단대회를 통과한 한웅규(충암고 3학년)는 1990년 생으로 실리형 바둑.
문도원, 안형준, 한웅규의 입단으로 한국기원은 총 229명의 프로기사를 보유하게 됐다. 한국기원은 작년 11월부터 입단문호를 넓히자는 의미로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특별 입단을 입단대회 본선 시드로 바꾸고 연구생 입단대회를 신설했다. 따라서 매년 입단자 수는 9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났다.
º 매년 입단대회
- 남자 연구생 내신: 2명 - 춘계 입단대회(비연구생 참가가능): 2명 - 추계 입단대회(비연구생 참가가능): 2명 - 연구생 입단대회: 1명 - 여자 연구생 내신: 1명 - 여자 입단대회(비연구생 참가가능): 1명 - 지역 연구생 입단대회: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