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전
이세돌, 국수전 금메달 초읽기
윤준상 꺾고 2대0으로 앞서
2007-12-03 오전 10:24:02 입력 / 2007-12-03 오후 5:04:28 수정
| 이세돌의 금메달 사냥은 끝이없다. 12월 2일 제51기 국수전 도전5번기 제2국이 포항시청에서 열렸는데 이세돌이 윤준상을 228수만에 꺾고 1승을 추가했다. 이날 이세돌은 국수전 도전기에서 2승을 먼저 챙겨 타이틀 획득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현재 이세돌은 7관왕으로 국수전까지 접수하면 국내·외 10개 기전 중 8개의 타이틀을 차지하는 업적을 세우게 된다. 이세돌의 3대0 KO승이냐, 윤준상의 반격이냐를 결정짓는 제51기 국수전 도전5번기 제3국은 12월 10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속개된다. 기아자동차에서 후원하며 동아일보사에서 주최하는 국수전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초읽기 60초 5회. 우승상금은 4천 5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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