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정보배
결선행 티켓 4장, 주인 찾았다
A,B조 각 1명, C조 2명 확정
2008-05-19 오후 3:01:10 입력 / 2008-05-19 오후 3:04:33 수정
이창호 9단외 3명의 결선 진출자가 나왔다. 5월 18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기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 본선리그에서 C조 박영훈 9단이 이재웅 5단을 꺾고 박정상 9단과 함께 결선행을 확정지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D조 대결에서는 목진석 9단이 이영구 7단을 물리치고 첫 승을 거뒀다. 이로써 본선 참가기사 모두 두 판씩 대국을 치렀고 2승을 올린 기사들은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결선에 오르게 됐다. 결선행이 확정된 기사는 A조 홍성지 6단, B조 이창호 9단, C조 박영훈 9단, 박정상 9단으로 각 조별 리그에서 2승을 거뒀다. A조 홍성지 6단은 남은 대국에서 지더라도 동률일 경우 상위랭커가 결선에 오른다는 규정 때문에 이세돌 9단 또는 강지성 7단 둘 중 어느 기사가 2승을 거두든 상관이 없다. 결선 티켓은 각 조 두 장씩 배분되며 A조의 남은 한 장은 이세돌 9단과 강지성 7단의 대결에서 승자가 가져가게 된다. B조 이창호 9단 역시 같은 조에서 가장 높은 상위 랭커이고 다른 기사들이 모두 1패 이상을 거둬 무난히 결선 티켓을 확보한 상태다. 유창혁 9단, 백홍석 6단, 권오민 4단이 1승 2패를 거둬 동률이 나오면 백홍석 6단이 결선에 오르며 그렇지 않으면 남은 대국에서 이겨 2승을 올린 기사가 이창호 9단과 함께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C조는 이미 박영훈 9단과 박정상 9단이 2승을 거둬 일찌감치 두 장 모두 매진됐고, 이재웅 5단과 김기용 4단은 아쉽게도 탈락이 확정됐다. D조는 4명 기사 모두 1승 1패를 거둬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다. 동률이 나오면 상위랭커인 목진석 9단과 이영구 7단이 결선에 오른다.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은 (사)한국물가정보에서 후원하며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2천5백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1천만원이다. 본선리그 각조 1, 2위는 결선에 진출하며 결선은 8강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결승전은 3번기. ........................................................................................................................................ ■ 제4기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 본선리그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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