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기세팀, 한국바둑 세계화를 위한 탐색 나선다
2008년 LG글로벌챌린저의 대원으로 선정
2008-06-13 오후 4:03:03 입력 / 2008-06-13 오후 4:04:14 수정
| 한국 바둑의 세계화는 우리가 책임진다.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학생들이 LG그룹이 지원하는 2008년 LG글로벌챌린저의 대원으로 선정되어 바둑 세계화의 대장정에 오르게 되었다. ‘한국바둑 세계화를 위한 탐색’을 테마로 인문계열 문화·예술·체육분야에 지원한 김미라(대학원), 김준상(2년), 이세미(4년), 정준수(2년)는 스웨덴 렉산드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의 바둑축제인 제52회 유럽바둑대회 (European Go Congress)에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일간 참가하게 된다. 최종 30개팀 120명의 대학생만이 글로벌챌린저가 될 수 있는 영광을 얻을 수 있게 되는 2008년 LG글로벌챌린에는 총 3168명 792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26.4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명지대 바둑학과 ‘기세(Fighting Spirit)’팀이 선정되었다.
팀리더 김미라는 "바둑은 한국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 상품으로 잘 활용한다면 국가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유럽의 바둑팬들이 모여 바둑 문화를 향유하는 바둑 축제의 현장을 찾아가 실제 대회에 참관함으로 유럽 바둑인들이 바둑 문화를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또한 세계 최강으로 떠오르는 한국 바둑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보며 한국 바둑의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탐방 목적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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