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리그
리허, 포시즌 3연승… 삼척 '마무리' 역할 톡톡
삼척,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
2026-10-10 오후 8:08:39 입력 / 2026-10-10 오후 8:14:21 수정
▲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한 '김은지의 삼척팀' 소식 보러가기.
10월 9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H2 DREAM 삼척이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2국에서 철원팀의 정유진이 삼척팀의 이정은을 제압하며 철원이 기세를 잡았으나 1국에서 삼척의 김은지가 김혜민을 꺾으며 동점을 만들었고, 3국에서 삼척팀의 외국인 선수 리허가 조혜연을 제압하고 종합 스코어 2대1 팀의 승리를 이끌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플레이오프 2연승을 거둔 삼척은 정규리그 1위 평택 브레인시티산단과 맞붙게 되며 23일 오후 7시 1차전을 시작으로 3전 2선승제로 진행됩니다.
여자바둑리그 플레이오프 결과를 영상 뉴스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