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KIXX 이겼지만, 꼴지 탈피 힘들어
한게임 꺾고 1승 추가
2008-08-11 오후 3:15:41 입력 / 2008-08-11 오후 3:19:12 수정
| 신성건설과 KIXX가 웃었다.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 9라운드 제1, 2경기가 각각 바둑TV 스튜디오와 일산KINTEX에서 치러졌다. 8월 7, 8일 양일간 펼쳐진 제1경기에서는 서울 신성건설이 목진석 9단과 박영훈9단의 초반 2승에 힘입어 박정근 3단의 말끔한 마무리로 이북5도 티브로드를 꺾었다. 8월 10일에 열린 경기투어에서는 어웨이팀 광주KIXX가 홈팀 경기한게임을 3대2로 꺾고 1승을 추가했다. 이번 투어에는 조훈현 9단이 2,500번 째 대국을 치러 현장에 모인 바둑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KIXX팀 선수로 제5국에 참가한 조9단은 대국 전 제자 이창호 9단에게 꽃다발을 받았고 한국기원으로부터 기념패를 받았다. 승리한 신성건설은 6승 3패로 2위에 머물렀으며 KIXX는 티브로드, 한게임과 함께 3승 6패를 거두고 있지만 개인승수에서 밀려 8위로 9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제일화재는 아직 9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상황인데도 7승 1패를 거둬 단독으로 1위자리를 지키고 있다.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는 (재)한국기원, 바둑TV가 주최하며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30초 10회, 장고 바둑인 제4국은 1시간 30분, 30초 5회가 주어지며 우승팀에게는 2억 7천만원, 준우승팀에게는 1억 6천만원이 주어진다. ■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9라운드 1경기 대국결과
■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9라운드 2경기 대국결과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