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이 세계 최초 2천 5백국을 달성했다. 8월 10일 일산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에 출전한 KIXX팀 조훈현이 한게임 이영구와의 대결로 2천 5백국을 달성했다.
조훈현의 2천 5백국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기원 한상열 사무총장은 기념패를 증정했으며 제자 이창호는 꽃다발로 축하를 전했다.
조훈현은 일본시절 기록을 포함해 현재까지 통산전적 1770승 9무 719패(승률 71.11%)를 기록 중인 조9단은 통산 최다승 1위(1770승), 통산 최다타이틀 획득(157회), 최연소 입단(9세), 국내 9단 1호(1982년) 등 수많은 한국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서 이날 2천 5백국이라는 또 하나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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