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울산디아채, 후반 강펀치로 상승세
한게임에게 3승 2패 거두며 5위 올라
2008-09-08 오후 5:22:22 입력 / 2008-09-08 오후 5:22:29 수정
| 울산디아채가 후반 강펀치를 날리고 있다.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 10라운드 제2경기가 바둑TV 스튜디오에서 9월 6, 7일에 울산 디아채와 경기 한게임의 대결로 열렸다. 결과 울산 디아채가 3승 2패로 팀에 1승을 보탰다. 울산 디아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후반에 강펀치를 날리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울산 디아채는 1국에서 최원용이 김성룡에게 덜미를 잡혀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강동윤과 백홍석, 김기용이 제몫을 해내며 승리를 쟁취 할 수 있었다. 특히 팀 승리의 결정적 역할을 한 백홍석은 이날 대국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온소진에게 승리를 거둬 박수를 받았다. 대국이 끝나고 백홍석은 "작년에는 후반에 한판을 졌지만, 올해는 전승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울산 디아채는 이날 1승을 보태 팀전적 5승 5패로 5위에 올랐다. 패점을 더한 한게임은 팀전적 3승 7패로 최하위인 8위로 떨어졌다. 한편 9월 1일 열린 10라운드 1경기에서는 대구 영남일보가 서울 신성건설에게 4승 1패를 거두며 팀에 1점을 보탰다. 대구 영남일보는 이날 승리로 2위에 올랐다. 신성건설과 6승 4패로 동률이지만 개인승수에서 앞서 2위를 차지. 10라운드 3, 4경기는 9월 11일 부터 14일까지 티브로드와 월드메르디앙, 제일화재와 KIXX의 경기로 열린다.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는 (재)한국기원, 바둑TV가 주최하며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30초 10회, 장고 바둑인 제4국은 1시간 30분, 30초 5회가 주어지며 우승팀에게는 2억 7천만원, 준우승팀에게는 1억 6천만원이 주어진다. ■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10라운드 1경기 대국결과
■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10라운드 2경기 대국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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