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돌아온 김남훈, 녹슬지 않은 실력 과시
건화배 백두부 김남훈 우승, 여성최강부 김미리 우승
2008-04-16 오후 1:49:38 입력 / 2008-04-16 오후 1:56:35 수정
4월 12일, 13일 이틀간 KBS 88 제2체육관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제2회 건화배 아마바둑최강전이 열렸다. 대회에는 606명의 선수들이 출전했고 백두부, 한라부, 여성 최강부 등 10개 부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아마 최강자를 가리는 백두부에서는 김남훈이 강창배, 박종욱 등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남훈은 군대를 제대하고 돌아와 단숨에 우승까지 차지하며 녹슬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여성최강부에서는 김미리가 박지영을 누르고 여성 최강 자리에 등극했다. 또한 백두부 우승 김남훈과 준우승 박종욱, 여성 최강부 우승 김미리, 준우승 박지영 등 네명의 선수들은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2회 아시아아마바둑선수권대회에도 출전을 하게 되어 1석 2조의 영예를 안았다. 제2회 건화배 아마바둑최강전은 대한바둑협회에서 주관, (주)건화에서 후원했다. 백두부 우승자에게는 3백만원, 준우승자에게는 1백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자료- 대한바둑협회 제공] ■ 제2회 건화배 아마바둑최강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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