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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기성전
루이 9단, 여류기성전 3연패 달성
김윤영 초단 꺾고 우승
2008-09-26 오후 4:37:40 입력 / 2008-09-26 오후 4:49:10 수정
루이나이웨이 9단 여류기성전 우승을 차지했다. 9월 26일 오후 2시, 전북 부안 예술회관에서 제3기 부안 여류기성전 결승전이 열렸다. 루이나이웨이 9단과 김윤영 초단이 대국을 벌인결과 루이 9단이 119수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두고 대회 3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루이나이웨이 9단은 2006년 제1기 대회에서 김세실 2단을 물리치고 초대우승을 차지한데이어 제2기 대회에서는 김혜민 5단을 꺾고 2연패를 달성했다. 올해는 이하진 3단, 박지연 초단, 김윤영 초단을 차례로 꺾고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제3기 여류기성전은 부안군이 주최·후원하며 (재)한국기원이 주관한다. 기전 규모는 5천만원이며 우승 상금은 1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4백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60초 1회가 주어진다. 또한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차기대회 시드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