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2 오후 4:15:48 입력 / 2008-09-22 오후 4:15:58 수정
▲ 대회 전경.
이상헌 아마 5단이 최강부 우승을 차지했다.
9월 20일~21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2008 서울시장배 바둑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총 12개부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사람들만 참가했다. 아마추어 강자들이 몰린 아마최강부에서는 이상헌 아마5단이 강창배 아마7단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처음으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헌 아마5단은 올7월 연구생을 졸업했으며 얼마전에 입단한 김세동 초단, 류동완 초단 등과 함께 수학했다. 올 여름 인천시장배에서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그 동안 강창배 아마7단과 수 차례 대국했지만 모두 패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