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류동완 허리역할 충실, 제일화재 2승
장고바둑서만 한상훈, 최원용 물리쳐
2008-04-28 오전 10:54:29 입력 / 2008-04-28 오후 9:37:47 수정
| 제일화재가 2라운드에서도 1승을 거뒀다. 4월 24일~25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KB국민은행2008한국바둑리그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충북 제일화재가 홍민표, 이세돌, 류동완의 활약으로 울산디아채를 3대2로 꺾고 1라운드에 이어 또 한번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제일화재 류동완 초단은 장고바둑인 제4국에 배치되어 1라운드에서는 한상훈 3단을, 2라운드에서는 최원용 5단을 꺾고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류초단은 2007년 12월에 입단해 처음 출전한 한국리그 예선에서 당당히 선배 기사들을 물리치고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게다가 본선에서 2연승을 거둬 제일화재 이홍렬 감독의 신임을 얻고 있다. 한편, 26일~27일에 열린 2라운드 2경기에서는 광주 KIXX가 이성재 8단과 송태곤 8단의 승리로 1승만 남겨놓은 상황에서 한게임에게 3승을 내줘 역전패를 당했다. KB국민은행2008한국바둑리그는 (재)한국기원, 바둑TV가 주최하며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 이 대회는 정규리그 8개팀이 더블리그를 벌이며 5판 다승제다. 제한시간은 30초 10회, 장고바둑인 제4국은 1시간30분, 30초 5회가 주어진다. 순위는 팀 전적(승률)->개인승수->승자승->동일팀 간의 개인 승수->상위 지명자 다승 순으로 가려지며 상위 4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우승팀에게는 2억 7천만원, 준우승팀에게는 1억 6천만원이 주어진다. ■ KB국민은행2008한국바둑리그 2라운드 1경기 대국결과
■ KB국민은행2008한국바둑리그 2라운드 2경기 대국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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