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신성건설, 2승 1패로 2차전 순항
윤찬희, 고근태 승리로 2승
2008-12-06 오후 7:56:08 입력 / 2008-12-07 오후 6:36:51 수정
1차전을 놓친 신성건설의 반격이 시작됐다. 12월 6일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열리고 있는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1국에서 서울 신성건설 윤찬희가 대구 영남일보 강유택에게 반집승을 거뒀다. 오후 6시에 시작해 7시 50분 쯔음 승리를 거둔 신성건설 윤찬희는 "2차전은 빨리 이기고 3차전에서 영남일보와 한번 더 붙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0분 뒤에 시작한 두번째 대국은 오후 9시 30분 대구 영남일보 윤준상의 승리로 끝이났다. 윤준상이 신성건설 목진석에게 불계승을 거둔 것. 윤준상은 "초반부터 바둑이 잘 풀렸었는데 중반에 백을 공격하다가 손해를 많이 봐서 미세해 진 것 같다."고 이날 대국을 총평했다. 또한 윤준상은 1승을 보태 목진석과 상대전적 8승 3패가 되었다. 2차전 승리의 분수령인 3국에서는 서울 신성건설의 차지가 됐다. 신성건설 고근태가 허영호에게 1집반승을 거둔 것.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은 12월 6일과 7일에 열린다. (재)한국기원, 바둑TV가 주최하며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30초 10회, 장고 바둑인 제4국은 1시간 30분, 30초 5회가 주어지며 우승팀에게는 2억 7천만원, 준우승팀에게는 1억 6천만원이 주어진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에 전합니다) ■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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