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조훈현 "추억을 그리워하며 대국"
영상으로 감상하는 한·중 슈퍼대결 임전 소감
2008-08-10 오전 9:41:22 입력 / 2008-08-11 오후 3:02:26 수정
| 온라인을 뒤흔들 바둑사 최고 라이벌의 대결! 한·중 슈퍼대결 3탄 조훈현 9단 VS녜웨이핑 9단의 대결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조훈현 9단을 인터뷰하기 위해 자택을 찾았다. 조9단은 잉씨배 자료를 모아둔 앨범을 꺼내보며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며 잠시 회상에 잠기기도. 조9단은 “1회 잉씨배를 생각하니 감개무량하다. 추억을 그리워하며 바둑을 둘 것 같다. 승부가 어떻게 날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내용의 바둑을 두겠다.”고 임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훈현 9단은 세계 최초 통산 2천 5백국을 앞두고 있다. 8월 10일 열리는 한국바둑리그 경기투어에서 이영구 7단과 2천 5백번째 대결을 벌이게 되는 것. 조훈현 9단은 "기사를 보고 알았다. 앞으로 3천국에 도전을 해야하는데 은퇴할 때 까지 3천국을 둘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성적이 좋으면 많이 둘 수 있는데, 아무래도 가능할지 모르겠다. 최선을 다해서 3천국에 도전하겠다."고 2천 5백국에 앞선 소감도 들어봤다. 제6회 동양생명배 개최 기념 한·중 슈퍼대결 3탄 조훈현 9단 VS 녜웨이핑 9단의 대결은 8월 11일 오후 8시 타이젬 대국실에서 열린다. 대국은 모든 대국 서버에서 관전 가능하며 유창혁 9단의 날카로운 해설로 함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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