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리그
대혼전 중인 여자바둑리그, 9라운드 오더
2019-07-12 오후 3:09:14 입력 / 2019-07-12 오후 3:10:30 수정
여자바둑리그 9라운드 대진이 발표됐다.
7월15일부터 시작되는 9라운드는 ‘포항 포스코케미칼-여수거북선, 서귀포 칠십리-서울 EDGC, 인제 하늘내린-서울 사이버오로, 서울 부광약품-부안 곰소소금’의 대결로 펼쳐진다.
한국여자바둑리그는 단독선두에 오른 서귀포 칠십리를 제외한 2~6위는 승차 없이 5승3패로 매일 순위가 바뀌는 대혼전 중이다.
타이젬에서는 여자바둑리그 모든 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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