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리그
1위와 3위, 2위와 4위 대격돌
여자바둑리그 5라운드 오더 발표, 1위 순천과 3위 삼척 맞붙어
2022-06-20 오후 3:40:42 입력 / 2022-07-04 오전 11:44:56 수정
여자바둑리그 5라운드 오더가 발표됐다.
나란히 4연승으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순천과 서귀포가 각각 3위 삼척, 4위 보령을 상대한다.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순천과 서귀포에 계속해서 승운이 따를지, 3-4위 팀이 승리하며 선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주장전은 4연패 늪에 빠진 부안과 여수 대결에서만 이뤄졌다. 최연소 주장 김은지를 발탁해 선수선발식부터 화제를 모았던 여수와 마찬가지로 김효영을 깜짝 주장 발탁했던 부안은 4라운드까지 승점을 올리지 못했다. 승리가 절실한 두 팀 맞대결에서 김은지-김효영 주장전이 성사됐다.
2022 여자바둑리그 정규시즌은 상금 없이 승자는 대국료 130만원, 패자는 40만원을 받는다. 총 4명이 한 팀을 이루는 여자바둑리그에서 각 라운드 당 미출전 선수에게 지급되는 '미출전 수당'은 각각 10만원이다.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여자바둑리그 포스트시즌 우승상금은 5500만원, 준우승상금은 3500만원이다. 여자바둑리그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요일 19시부터 타이젬 대국실에서 인공지능 '카타고' 분석과 함께 실시간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