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알파고를 꺾을 '바둑왕'을 찾아라
바둑TV '내일은 바둑왕' 6월6일 토요일 첫 방송
2020-06-04 오후 1:40:46 입력 / 2020-06-04 오후 1:51:14 수정

▲바둑TV에서 6일 첫 방송되는 '내일은 바둑왕'. 한해원 프로기사와 윤만두 캐스터가 바둑을 배워본 적 없는 어린이와 각각 짝을 이뤄 일대일 멘토링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준다.
미래에 알파고를 꺾을 ‘바둑왕’을 찾을 수 있을까? 바둑TV가 어린이 바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6월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내일은 바둑왕’이 그 주인공이다.
‘내일은 바둑왕’은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을 활용해 바둑을 모르는 어린이들의 10급 달성 프로젝트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바둑이 아이들 교육에 좋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높고 다소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인식을 깨뜨리고자 기획되었으며, 바둑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바둑에 흥미를 갖고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나는야 바둑왕’이라는 인공지능 바둑앱을 활용했다.

프로그램에는 자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2살 최민성 군과 11살 이다니엘 군이 출연하며 바둑 프로그램 진행으로 유명한 한해원 프로기사와 윤만두 캐스터가 바둑을 배워본 적 없는 어린이와 각각 짝을 이뤄 일대일 멘토링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바둑을 모르는 어린이들이 4주 만에 10급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리얼한 바둑 도전기 ‘내일은 바둑왕’은 매주 토요일 11시에 방송되며, 첫 방송은 6월6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