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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 여자바둑리그 두 번째 MVP

여자바둑리그

김채영, 여자바둑리그 두 번째 MVP

김은지, 난설헌배 4연패 달성…한 달 만에 3회 우승

난설헌배

김은지, 난설헌배 4연패 달성…한 달 만에 3회 우승

해외 바둑인 24명 ‘전설 이창호 만났다’

국내기타

해외 바둑인 24명 ‘전설 이창호 만났다’

	[춘란배] 이세돌, 춘란배 한국대표 선발 한국대표 총 6명이 출전하는데 시드를 받은 박영훈, 박정환, 신진서, 김지석, 강동윤 등 5인과 남은 한자리는 선발전을 거친 이세돌이 차지했다. 박영훈은 전기 준우승으로 시드를, 박정환.. 2018-02-21댓글수 8
	[국내기타] '바둑, 미래를 그리다!' 바둑슬로건 1위 영예 선정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이재성(서울 강남)씨의 '바둑, 미래를 그리다!'가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2위는 김현주(경기 용인)씨의 '생각의 문, 지혜의 창'이 차지했다. 공동 3위는 김.. 2018-02-21댓글수 2
	[맥심커피배] 박정환, 다시 한번 정상을 향해 맥심커피배에서 세차례 우승을 한 바 있는 박정환은 이날 이정우와의 치열한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대국 후 박정환은 "최근 성적이 좋지만 대국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2018-02-21댓글수 0
	[SG신성건설배] KIBA의 '무패행진' 막을 자 없다 서울 KIBA는 정규리그 우승에 더욱 가까워졌다. 서울 KIBA가 마지막 라운드인 9라운드에서 패배하지 않는다면 '정규리그 무패'라는 진기록이 나오게 된다. 전남 한국바둑고는 리그 2무.. 2018-02-21댓글수 0
	[여자국수전] 아픔도 잊게하는 '여자국수' 우승컵 최정은 "감기 기운으로 열이 많이 나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다. 평소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데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어서 택시를 타고 시상식에 왔을 정도였는데, 상을 받으니 아픔마저 잊.. 2018-02-21댓글수 1
	[여자바둑리그] ⑨ '난 행복하니까' 포항 포스코켐텍 이영신 감독은 "선수선발식 때 첫해 때 입은 옷을 입고 나왔었다. 1년에 한번씩 이 기간이 오는데 느낌을 자꾸 까먹더라. 4년째 감독을 하고 있는데 모든팀에게 가능성은 열려있는 것 같다.. 2018-02-20댓글수 2
	[여자바둑리그] ⑧ '주인공은 나야나' 서울 부광약품 주장 김채영 선수는 "그 동안 팀 막내였는데 올해는 맏언니라서 동생들을 잘 키워보도록 하겠다. 작년에는 성적이 너무 좋았어서 그 성적을 바라보고 있으면 독이 될 것 같다. 초심을 잃지 .. 2018-02-20댓글수 1
	[여자바둑리그] ⑦ '우리는 hero' 경기 호반건설 이다혜 감독은 "각자 바둑에 대한 열정이 뜨거뒀던 때로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해는 타임슬립이 컨셉이다. 우리팀은 워킹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팀이 승리를 거둔다면 모든 워.. 2018-02-20댓글수 2
	[여자바둑리그] ⑥ '오 해피데이' 서귀포 칠십리 제주도가 고향인 오정아 선수는 "관계자분들을 봤을 때 어쩐지 마음이 친근하고 편하다. 고향의 이름을 걸었기 때문인지 잘하고 싶은 마음이 다른 대회보다 강하게 든다. 올해는 고향분들이 지.. 2018-02-20댓글수 3
	[여자바둑리그] ⑤ '빨간맛이 궁금해' 부안 곰소소금 주장 오유진 선수는 "대부분 팀 막내였는데, 올해 부안 곰소소금팀 맏언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귀여운 선수들이랑 한팀이라서 좋고,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즐겁게 잘 해보겠다."고 .. 2018-02-20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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