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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 여자바둑리그 두 번째 MVP

여자바둑리그

김채영, 여자바둑리그 두 번째 MVP

김은지, 난설헌배 4연패 달성…한 달 만에 3회 우승

난설헌배

김은지, 난설헌배 4연패 달성…한 달 만에 3회 우승

해외 바둑인 24명 ‘전설 이창호 만났다’

국내기타

해외 바둑인 24명 ‘전설 이창호 만났다’

	[국내기타] 명지대 자연사회교육원 바둑전공과정 개설 '학점은행제 바둑전공과정'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이 과정을 마치면 교육부 장관명의의 체육전문학사(바둑 전공) 학위증을 받게 된다. 이 과정은 .. 2016-02-19댓글수 0
	[하찬석국수배] 2000년생 입단 동기, 결승에서 맞붙다! 2000년생 동갑내기이자 입단 동기 박진영과 박종훈이 '영재 입단자' 최강의 자리를 다툰다. 결승 3번기의 주인공은 2014년 8월 제3회 영재입단대회를 통해 나란히 프로무대에 데뷔한 .. 2016-02-19댓글수 0
	[여자바둑리그] 거북선 맏언니 이민진, 개막전 승리 견인! 신생팀 맞대결로 펼쳐진 개막전, 승자는 여수 거북선이었다. 맏언니 이민진(1984년생)과 막내 김다영(1998년생)이 1국과 3국에서 징검다리 승점을 올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2016-02-18댓글수 11
	[영재입단] 영재입단대회 예선 마무리 영재입단자를 가리는 제6회 영재입단대회 마지막 예선이 18일 오전10시부터 서울 한국기원에서 세 차례 경기를 가졌다.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이의현 현유빈 오병우 최윤상 김선기 등이.. 2016-02-18댓글수 4
	[맥심커피배] '이창호 천적' 강동윤, 박정환과 빅 매치! '이창호 천적' 강동윤이 또 한 번 승리를 거뒀다. 중반 중앙 일대 힘겨루기에서 승리한 강동윤은 하중앙 흑대마에 맹공을 퍼부은 끝에 대마사냥에 성공하며 160수 만에 항서를 받아냈다. 2016-02-18댓글수 10
	[영재입단] 영재입단대회, 2회전 종료 제1회 영재입단대회 신진서 신민준, 제2회 설현준 최영찬, 제3회 박종훈 박진영, 제4회 박상진 김지명, 제5회엔 강우혁을 배출한 바 있다. 한편, 제1회 지역영재입단대회는 김영도(전북.. 2016-02-17댓글수 2
	[영재입단] 영재입단대회-1차 예선 결과 영재입단대회는 65명의 건각들이 출전하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예선3회전을 거친다. 여기서 본선에 오른 16명이 22일부터 14일까지 대망의 입단자 2명을 가려낸다. 예선1,2회.. 2016-02-16댓글수 5
	[여자바둑리그] 여자바둑리그 개막! 오는 18일 첫 경기 개막식에는 후원사인 엠디엠 문주현 회장과 문태현 대표이사, 협찬사인 한국자산신탁 김규철 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양건 기사회장, 조영숙 심판위원장,.. 2016-02-16댓글수 3
	[국내기타] 통합바둑협회 출범… 홍석현 회장 추대 통합추진위원회의 한 위원은 “바둑계에서 생활체육은 사실 낯선 개념이었다. 이번 통합으로서 향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나란히 존립하는 구도가 확립되었다. 따라서 바둑도 선수위주의 엘리트.. 2016-02-15댓글수 2
	[한국바둑의전설] 우승자 유창혁, "내년에는 더 좋은 기보 남길 것" 우승 인터뷰에서 유창혁은 "선배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고 매판 세계대회 결승을 두는 것처럼 긴장되고 살아있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승부 감각이 많이 떨어진 것을 느꼈는데, 내.. 2016-02-15댓글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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