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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오유진, '주장 킬러' 루이 저격 선언!
2016 한국여자바둑리그 6라운드 예고 및 오더 분석
2016-03-23 오전 11:56:24 입력 / 2016-03-25 오전 10:10:25 수정
▲ 최정-김채영. 내일(24일) 오후6시30분 여자바둑리그 6라운드 첫 번째 경기에서 최정(왼쪽)과 김채영이 주장 맞대결을 벌인다.


반환점을 눈 앞에 둔 여자바둑리그 6라운드 경기에 외국 용병이 총 출동했다. 4승1패로 팀 전적에선 공동1위지만 개인승수에서 순위가 갈린 1위 서울 부광탁스와 2위 포항 포스코켐텍의 빅 매치에선 최정-김채영 주장전과 위즈잉-왕천싱 중국 여자1,2위 용병 맞대결이 펼쳐진다.

2016 한국여자바둑리그 6라운드가 24일 목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4일 연속으로 오후6시30분에 시작된다.

8개 팀 더블리그로 치러지는 여자바둑리그는 총 14라운드까지 진행되므로 7라운드가 반환점. 전반기가 종료되고 후반기가 시작되는 시점을 앞두고 각 팀에선 외국 용병을 전원 출전시키며 승부를 걸었다.


먼저 6라운드 첫 번째 경기부터 관심을 끄는 빅 매치가 즐비하다. 서울 부광탁스는 리그 초반 '퍼펙트 팀'의 면모를 과시하며 독주를 했던 현 1위팀이고, 포항 포스코켐텍은 김채영-조혜연-왕천싱으로 이어지는 리그 최강의 '삼각 편대'를 주축으로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고 있는 2위 팀이다.

대진도 재미있다. 1국 장고대국에선 최정과 김채영의 주장 맞대결이 펼쳐진다. 2국에선 나란히 4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과 포항의 든든한 2지명 김신영과 조혜연이 맞대결을 벌인다. 이름값에선 조혜연이 앞서는듯 하지만 상대전적에선 김신영이 앞서있어 예측을 불허하는 승부가 될 전망.

3국에선 중국여자 1위 위즈잉과 2위 왕천싱이 최강 용병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1국 주장전과 3국 용병 대결 모두 서울 부광탁스가 상대전적에서 두 판 차이로 앞서있기 때문에, 굳이 승부를 예측한다면 서울 쪽이 다소 두텁다.

6라운드 두 번째 경기 또한 재밌다. 제1국 장고 대결에서 SG골프의 3연승 행진을 책임진 용병 루이나이웨이와 여자바둑리그 최강자 오유진이 맞붙는다. 상대전적은 루이의 1-0 리드.

하지만 이 대결은 인제 하늘내린에서 '루이 맞춤형' 오더로 오유진을 출전시킨 게 확실해보인다. 신생팀 SG골프는 1~2라운드에서 연패를 당하며 하위권으로 쳐졌지만, 루이가 합류한 3라운드부터 3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공교롭게도 루이는 세 번의 경기 모두 1국 장고대결에 출전했고, 상대 팀에선 1국에 주장들을 배치하며 세 판 모두 루이vs각 팀 주장 대결이 펼쳐졌다. 1963년생으로 여자리그 최고령 선수인 루이는 나이를 잊은 활약으로 상대 팀 주장을 상대로 3연승을 달렸고, 팀도 탄력을 받아 연승을 질주했다. 이런 흐름으로 볼 때, SG에서 6라운드에서도 1국에는 루이를 출전시키리라는 건 쉽게 예상이 가능했다. 그럼에도 인제에서 오유진을 출전시킨 건 한국 여자바둑의 대들보로 성장한 오유진이 루이에 맞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한편 같은 경기 제3국엔 인제가 영입한 일본 용병 후지사와 리나가 출전한다. 후지사와 리나는 여자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 3라운드에서 승리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 지난 시즌 소속팀 인제를 초대 챔피언으로 올려
놓은 데 이어 MVP와 다승왕 등 2관왕에 오른 여자
바둑리그 최강자 오유진.

6라운드 세 번째 경기에선 경기 호반건설의 용병 셰이민이 첫 선을 보인다. 셰이민은 현 일본 여자 일인자. 이에 맞서는 여수 거북선 백지희 또한 여자리그 첫 출전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셰이민이 크게 앞서는 상황. 하위권 탈출이 걸려 있는 두 팀의 대결은 한 판 한 판이 중요하다.

3국에선 박지연과 이슬아의 주장 맞대결이 벌어진다. 상대전적은 박지연의 3-1 리드. 여자리그 데뷔 시즌인 올해 주장의 중책을 맡은 이슬아는 5라운드까지 5연패를 당하며 극도로 부진하다. 박지연 또한 연패를 당했으나 지난 라운드에서 컨디션 회복에 성공하며 팀의 첫 승을 이끌었다. 아직 팀에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치지 못한 두 선수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 또한 관심을 끈다.

마지막 경기에선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두 팀이 만났다. 2승3패의 서귀포 칠십리와 1승4패의 부안 곰소소금 모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 경쟁에서 멀어지고 있는 상황. 더 이상의 패배는 포스트시즌 진출 전망마저 어둡게 하기 때문에 배수의 진을 치고 경기에 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타이젬에서는 관심이 모이는 여자바둑리그 모든 경기를 내일(24일) 오후6시30분부터 대국 시작과 동시에 생중계한다.

2016 한국여자바둑리그의 대회 총규모는 7억80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 우승상금과 별도로 승자 100만원, 패자 30만원의 대국료가 별도로 지급된다.
2016 한국여자바둑리그 3~5라운드에서 SG골프의 용병 루이 나이웨이가 상대팀 주장을 상대로 3연승을 달렸습니다. '맞춤 오더'로 저격에 나선 여자리그 최강의 선수 오유진과의 대결에선 누가 승리할까요?
기간: 3월 23일~3월 25일 현재 응답자수: 66명
오유진
65.2%   (43명)
루이 나이웨이
34.8%   (23명)
TYGEM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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