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게임 고객센터 로그인
 
대국실 입장 대국실 다운로드
 
뉴스

전체뉴스 아이콘

핫이슈 UP! 아이콘

생중계일정 아이콘

기보감상 아이콘

지난 뉴스 BEST 아이콘

바둑달력 더보기
2021년 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Home > 뉴스 > Weekly 타이젬 > 타이젬 시사저널

국내기타
2014 국내대회 총결산
6명이 전 타이틀 나눠 나눠가져
2015-01-01 오전 12:45:42 입력 / 2015-01-01 오전 2:23:16 수정
▲ 새해 첫 본격타이틀전인 천원전에서 박정환이 최철한을 이겼다.

2014년은 6명의 상위랭커가 국내타이틀을 나눠가진 한 해였다. 연말에 벌어진 2014 Let’s Run Park배에서 우승하며 국내기전 3관왕에 오른 이세돌이 최다관왕에 올랐고, 연초에 열린 천원전 우승으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은 박정환은 바둑리그 다승왕을 차지하며 소속팀 티브로드의 통합우승에 기여했다. 연말 바둑대상에서 기록부문(다승 승률 연승) 3관왕에 오른 박정환은 내실을 튼튼히 다지며 13개월 동안 한국1위를 지켜냈다. 그 외 김지석은 GS칼텍스배를 2연패했고 나현은 물가정보배를 획득하여 생애 첫 타이틀홀더의 반열에 올랐다.

제2회 미래포석열전 1월11일 한국바둑의 미래 '양신'이 맞붙어 2000년생 신진서가 웃었다. 1월11일에 끝난 제2회 미래포석열전 결승3번기에서 신진서가 신민준을 2-0으로 물리치고 2014년 첫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이후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진서는 연말 바둑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제57기 국수전 1월13일 1월13일 벌어진 제57기 국수전 도전5번기 제4국에서 승리한 '조국수' 조한승이 최강의 도전자 이세돌을 3-1로 제압하고 국수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올해 벌어진 국수전 도전자결정전 3번기에서는 한국1위 박정환과 2위 김지석이 격돌해 박정환이 도전권을 거머쥐었다. 내년 1월 속개되는 국수전 도전5번기에서 조한승이 '진짜' 최강의 도전자 한국1위 박정환을 맞아 국수 4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18기 천원전 1월14일 한국1위 박정환의 유일한 타이틀 획득은 연초였던 1월14일에 이뤄졌다. 제18기 천원전 결승3번기에서 최철한에게 2-0 승리를 거둔 박정환은 2009년에 이어 두 번째 천원 타이틀을 차지하게 됐다. 그 동안 신예기사들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해왔던 천원전이지만, 올해 천원전 4강은 박정환 김지석 최철한 박영훈 등 국내 최강의 기사들로 채워졌다. LG배에서 9년 만에 한국바둑 4강 싹쓸이 위업을 달성했던 4인이 바로 올해 천원전 4강 멤버.

▲ 여류명인전 3연패를 달성한 최정(좌).

영재-정상대결 1월19일 1월19일에는 영재-정상 바둑대결이 벌어졌다. 앞서 소개한 제2회 미래포석열전 우승자 신진서, 준우승자 신민준에 나현이 합류한 영재팀이 이창호 이세돌 최철한이 포진한 정상팀을 2-1로 꺾으며 만만치 않은 실력을 과시, 한국바둑의 미래를 밝혔다.

제31기 KBS바둑왕전 1월22일 1월의 마지막 우승자는 이세돌이었다. 1월22일 벌어진 제31기 KBS바둑왕전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전 한국1위 이세돌이 현 한국1위 박정환에게 종합전적 2-1로 승리를 거두며 국내 최고의 총잡이임을 입증했다. KBS바둑왕전 우승자 자격으로 미니 세계기전인 TV바둑아시아에 출전권을 얻은 이세돌은 1년8개월 만에 세계대회 우승컵을 안기기도 했다.

제15기 여류명인전 3월20일 계절의 여왕 봄에는 한국바둑의 꽃 여자대회 결승전이 연이어 벌어진다. 3월20일 제15기 여류명인전 도전3번기 최종국에서 명인 최정이 도전자 박지연을 꺾었다. 여류명인전 3연패 달성에 성공한 최정은 연말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여자기사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제19기 여류국수전 4월4일 4월4일에 벌어진 큰 사건은 여류바둑계 판도를 바꿨다. 제19기 여류국수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승리를 눈 앞에 둔 박지은이 반집짜리 패싸움을 하던 도중 희대의 자충을 범해 승리를 헌납했다. '낭랑 18세' 김채영은 일약 여류국수로 급부상하며 최정과 함께 한국 여자바둑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한편 박지은은 올해 여류기사 최초로 500승을 달성했다.

▲ 김지석은 GS칼텍스배 2연패를 달성했다. 최철한-김지석.

제19기 GS칼텍스배 4월16일 'GS김 김지석이 2연패를 달성했다. 4월16일 벌어진 제19기 GS칼텍스배 결승5번기 3국에서 김지석이 최철한을 꺾고 3-0 완봉승을 거뒀다. 작년 18기 GS배 결승5번기에서 이세돌에게 3-0 완봉승을 거둔 김지석은 2년 연속 결승 완봉승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제15기 입신최강전 4월22일 구관이 명관! 전 한국1위 이세돌과 현 한국1위 박정환이 다시 한번 격돌했다. 제15기 입신최강전 결승3번기에서 이세돌이 박정환을 2-0으로 셧 아웃시키고 2관왕에 올랐다. 13개월 연속 한국1위에 빛나는 박정환이 유독 어려워하는 상대가 바로 이세돌. 15기 입신최강전 결승3번기를 포함, 이세돌은 박정환과 18번 싸워 12승6패를 기록했다.

제2기 메지온배 신인왕전 5월9일 '이세돌의 제자' 변상일이 2년 연속 신인왕에 올랐다. 5월9일에 벌어진 제2기 메지온배 신인왕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변상일이 민상연에게 승리했다. 일찍부터 기재를 인정받으며 이동훈 신민준 신진서 등과 함께 한국바둑을 이끌어 갈 차세대 주자로 손꼽혀왔던 변상일이 기대에 부응하며 신인왕전 2연패에 성공했다. 


▲ 나현은 생애 첫 타이틀 물가정보배에서 우승했다. 박창명-나현.


시니어 국수전 7월31일 2014년 하반기에는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시니어 바둑대회가 연이어 벌어졌다. 7월31일 시니어바둑클래식 첫번째 대회 시니어국수전에서 최규병이 김일환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제2회 영재입단대회를 통해 프로입단에 성공한 아들 최영찬과 함께 부자 프로기사로 잘 알려진 최규병은 아들에게 백 마디 말보다 더 효과적인 ‘한방’을 보여준 셈.

제8기 지지옥션배 9월2일 제8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최종 승리는 여자 팀의 몫이었다. 9월2일 제8기 지지옥션배 최종국에서 여자 국가대표 맏언니 김혜민이 국가대표 유창혁 감독을 꺾고 여자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수적 열세에서도 시니어는 조서가 있어서 견딜만했으나 올해는 조서 모두 오정아에게 패퇴하면서 여자팀은 12대6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를 거뒀다.

시니어왕위전 9월29일 시니어바둑클래식 두번째 우승은 서봉수가 차지했다. 9월29일에 벌어진 시니어 왕위전 결승에서 서봉수가 조훈현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고 올라온 노영하를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제10기 물가정보배 9월29일 시니어 왕위전 결승이 벌어지던 날 저녁, 한국바둑의 새로운 타이틀 홀더가 탄생했다. 제10기 물가정보배 결승3번기에서 나현이 입단 8개월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박창명에게 2-0 승리를 거두고 타이틀 홀더 반열에 올랐다.

KB리그 정규시즌 11월9일 2014 KB리그 정규시즌 우승은 자타공인 최강팀 티브로드의 몫이었다. 11월9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2연패 후 3연승' 대 역전드라마를 쓴 티브로드가 2위 CJ E&M을 1승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다승왕을 거머쥔 한국1위 박정환을 영입하며 선수선발식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된 티브로드는 최초로 바둑리그 정규시즌 2연패를 달성했다.

제42기 명인전 11월11일 '명인전의 사나이' 박영훈이 3번째 명인 타이틀을 차지했다. 11월11일에 벌어진 제42기 명인전 결승5번기 4국에서 박영훈이 이동훈을 꺾고 종합전적 3-1로 승리했다. 명인전 4강 3번기에서 박정환에게 '두 번의 반집승'을 거두고 올라온 박영훈과 이세돌에게 2연승을 거두고 생애 첫 본격기전 우승을 넘봤던 이동훈의 대결은 신구 신산의 대결로 큰 관심을 받았다.

▲ 신예 대표주자 이동훈을 꺾고 박영훈이 또다시 명인에 올랐다.

시니어기왕전 12월1일 시니어바둑클래식 세번째 무대에서 드디어 조훈현이 우승컵을 안았다. 당초 시니어 대회가 출범하면 조훈현이 과거 전성기 시절처럼 '전관왕'을 달성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두 번의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결승에도 올라가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12월1일에 벌어진 시니어 기왕전 결승에서 시니어 왕위 서봉수를 돌려세우며 우승컵을 거머쥐면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최강-신예 기기열전 12월2일 한국바둑 최강의 기사들과 갓 입단한 신예 사이의 격차는 어느 정도일까? 최강-신예 기기열전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이벤트 대회였다. 최강 이세돌과 김지석을 상대로 올해 입단에 성공한 후 공식 데뷔전조차 갖지 않은 풋풋한 신예 5인(김영도 박종훈 박진영 송혜령 이유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였지만, 결과는 예상대로 0-5 패배.(12월2일)

KB리그 포스트시즌 12월7일 티브로드가 2014 KB리그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12월7일에 벌어진 KB리그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3번기 3차전 최종국에서 티브로드의 이동훈이 정관장 에이스 김정현을 꺾었다. 정규시즌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이동훈은 중요한 순간에 제몫을 하며 이상훈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상훈 감독은 '만년 꼴찌' 티브로드를 통합 챔피언에 등극시키며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2014 Let’s Run Park배 12월27일 2014년 마지막 국내대회는 10번기의 패자 이세돌이 장식했다. 12월27일에 벌어진 2014 Let’s Run Park배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이세돌이 강동윤에게 승리를 거두며 Let’s Run Park배 초대 우승자가 되었다. 국내기전 3관왕에 오른 이세돌은 구리와 벌인 '70년 만에 10번기' 승리와 미니 세계기전 TV바둑아시아 우승 등 국내외 4관왕을 차지하며 14억1000만원을 상회하는 상금을 벌어들였다.

▲ 이세돌이 국내기전 3관왕에 올랐다. 사진은 연말에 벌어진 강동윤과의 렛츠런파크배 결승 장면.

TYGEM / 이영재
트위터 페이스북

관련기사
국내기타 유창혁, 통산 1300승 달성…국내 네번째 기록 2021-01-21
국내기타 제7대 대한바둑협회장 이재윤 후보 당선[1] 2021-01-16
국내기타 신진서, 13개월 랭킹1위…심재익, 15위 랭크[2] 2021-01-05
국내기타 ‘상금왕’ 신진서, 2020년 10억 벌었다[4] 2021-01-04
Top

 

뉴스 Best뉴스 Best
1 ③5일간의 기록, 텅 빈 ..
2 ②5일간의 기록, 같이 이..
3 ①5일간의 기록, 9단도 ..
4 부안 곰소소금, 챔피언이 ..
5 '스파르타식 체력 훈련이 ..
6 탕웨이싱-양딩신, 결승전 ..
7 탕웨이싱-양딩신, 삼성화재..
8 61개국 선수들, 강원도 ..
9 '표정부자' 탕웨이싱
10 한국 없는 4강, 중·중전..

동양온라인
회사소개 | 광고소개 | 제휴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동양온라인(주)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9 PMK빌딩 6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email
Copyright (c) 동양온라인(주)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