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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타
2014 국제대회 총결산
2014년 세계대회 총람
2014-12-31 오후 11:49:14 입력 / 2015-01-01 오후 6:03:52 수정
▲ 1월부터 박진감 넘치는 이세돌 구리 10번기가
시작되었다. 사진은 고향무대에선 4국에서의 이세돌.

2013년 무관으로 전락하며 암흑기를 보낸 한국바둑은 2014년 이세돌의 TV아시아 우승으로 무관에서 탈출한 후 연말에 벌어진 삼성화재배에서 김지석의 우승으로 메이저대회 7전8기에 성공했다. 한 해 동안 세계무대에서 선전했던 한국바둑을 되돌아본다.

제18회 LG배 2월13일 2014년 세계대회 첫 결승무대는 LG배 결승이었다. 한국은 강릉에서 벌어진 16강전에서 출전선수 전원이 탈락하며 8강조차 한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참사를 겪었다. 그 여파가 계속된 LG배는 결승에서는 중국기사끼리의 잔치가 되었다. 중국 퉈자시가 저우루이양에게 종합전적 2-1로 승리하며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에 성공하며 잔치의 주인공이 되었다.

제15회 농심신라면배 2월28일 단체전에서도 한국의 부진은 이어졌다. 2월28일 제15회 농심신라면배 최종국에서 한국주장 박정환이 중국주장 스웨에게 분패하면서 중국에 우승컵을 넘겼다. 현재 진행 중인 제16회 농심배도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하다. 지난 12월 농심신라면배 2차전 부산시리즈에서 한국2장으로 먼저 출전한 박정환이 일본주장 이야마유타에게 패해 탈락하면서 내년 상하이에서 벌어지는 3차전에 한국은 주장 김지석이 홀로 중국의 스웨 미위팅 롄샤오 등 3명을 상대과 일본의 이야마유타를 상대해야 하는 버거운 일정이다.

▲ 초상부동산배에서 한국은 2014년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주장전 스웨-박정환.

제3회 징더전배 3월9일 중국의 이벤트 대회인 제3회 징더전배 결승에서 최철한이 천야오예에게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3월9일) 천야오예에게 8연패를 당하는 등 천적 관계에 놓였던 최철한은 2013년 이후 여섯 번을 싸워 5승1패를 거두며 천적관계 역전에 성공했다. 징더전(景德鎭)은 중국 장시성 북부에 위치해 있는 도자기도시라고.

제4회 초상부동산배 3월23일 한국의 반격이 시작됐다. 농심배에서 스웨에게 분패했던 박정환이 3월23일에 벌어진 제4회 초상부동산배 2차전 주장전에서 중국주장 스웨에게 설욕했다. 한국과 중국의 대표 7명이 출전해 7대7로 1,2차전 승부를 벌인 이번 초상부동산배는 2차전이 끝난 시점에서 7-7 동률을 이뤘으나, 동률시 주장전 승리 팀이 우승한다는 규정에 의해 한국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연패에 성공했다.

제4회 황룡사쌍등배 4월12일 제3회 갈현녹차배 4얼27일 4월에는 여자바둑단체전 두개가 연거푸 열렸다. 4월12일 벌어진 제4회 황룡사쌍등배 최종국에서 한국주장 박지은이 중국 왕천싱에게 패하면서 우승컵을 넘겨준 한국은 4월27일에 벌어진 제3회 갈현녹차배에서도 중국에 패하며 3연속 우승 달성에 실패했다. 갈현녹차배는 3명이 팀을 꾸려 3대3으로 맞붙는 형식의 대회로, 한국은 최정 김혜민 오정아가 출전했지만, 위즈잉 루이나이웨이 왕천싱 등 최강의 조합을 구성한 중국을 넘지 못했다.

U-20 글로비즈배 5월11일 일본이 세계신예대회에서 부활했다. U-20 글로비즈배 세계신예대회에서 일본의 이치리키료와 쉬자위안이 4강전에서 각각 중국의 롄샤오와 샤천쿤을 꺾고 '일본끼리' 결승전을 벌인 결과 '홍맑은샘 제자' 이치리키료가 우승컵을 차지했다.(5월11일) 제16회 농심배 1차전에서 일본1장으로 출전한 이치리키료는 한국 신인왕 변상일과의 선봉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일본 바둑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메지온배 한중신예대항전 6월18일 신진서가 한국신예의 매운 맛을 보여줬다. 6월18일 벌어진 2014 메지온배 한중신예대항전 최종 3라운드에서 중국 신예강자 셰얼하오에게 승리하며 종합전적 2-1로 중국을 제압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변상일 민상연 신진서로 팀을 꾸린 한국은 셰얼하오 쉬자양 리친청을 내세운 중국에 1라운드를 1-2로 내주며 다소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2,3라운드에서 연속 2-1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신진서는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3전 전승을 거두며 한국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 궁륭산병성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정.

국수산맥배 한중대항전 8월11일 8월11일 벌어진 2014 국수산맥배 한중대항전 우승컵은 중국이 가져갔다. 한국과 중국의 대표선수 5명이 5대5로 세 번의 라운드를 치러 총 승수로 우승 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라운드와 2라운드 모두 중국을 3-2로 물리쳤지만, 마지막 3라운드에서 1-4로 대패하면서 종합전적 7-8로 중국에 패해 우승컵을 넘겼다. 한편 시니어와 미녀기사가 한 조를 이룬 혼성페어대회에서 한국의 조훈현-오정아 조는 중국의 차오다완-장웨란 조, 대만의 린하이펑-헤이자자 조와 2승1패로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제26회 TV바둑아시아 8월19일 이세돌이 1년9개월 만에 한국에 세계대회 개인전 우승컵을 안겼다. 8월19일 벌어진 제26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 이세돌은 일본의 고노린을 제압하고 세계최고의 ‘번개손’임을 입증했다. 비록 미니세계기전이지만 이세돌의 우승으로 한국바둑이 오랜 무관생활을 청산했다.

제5회 궁륭산병성배 9월3일 18세 최정이 세계바둑퀸에 올랐다. 9월3일 벌어진 제5회 궁륭산병성배 결승전에서 최정이 ‘제3의 전성기’가 왔다고 평가되는 난적 루이나이웨이를 꺾고 새로운 여제로 등극했다. 중국 바둑의 거듭된 강세 속에 여자바둑 단체전 우승컵을 모조리 중국에 뺏긴 상황에서 최정이 세계여자바둑대회 개인전 우승컵을 거머쥐면서 한국이 반격에 나섰다. 최정은 2014 바둑대상에서 여자기사상을 수상했다.

▲ 이세돌-구리 10번기 최종국 모습.

이세돌-구리 10번기 9월28일 '70년 만에 10번기'의 최종 승자는 이세돌이었다. 한 달에 한판,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제한시간 4시간짜리 승부를 펼치며 2014년을 뜨겁게 달궜던 '500만위안 대결'에서 이세돌이 중국의 영웅 구리를 6-2로 완파했다. 한국인 최초로 10번기 승리자가 된 이세돌은 우승상금 500만위안(약 8억8000만원)을 거머쥐며 2014년 토털 상금 14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종전 국내기사 최다 상금기록이었던 이창호의 10억2000만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제2회 바이링배(진행중) 11월29일 바이링배는 2회 연속 중국이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로 결승전이 치러지게 됐다. 지난 제1회 바이링배의 참패를 되갚으며 이번 대회 16강에서 대승을 거둔 한국은 8강에 5명을 올렸다. 숫적 우세를 확보하며 바이링배 첫 우승의 기대에 부풀었던 한국은 상승세의 커제와 노력파 추쥔의 활약에 다시 고개를 숙였다. 4강전 3번기에서 한국1위 박정환이 커제에게 0-2 완봉패를 당하며 무릎을 꿇었고, 돌풍을 일으키며 첫 세계4강 무대를 밟았던 안국현도 추쥔에게 1-2로 석패했다. 추쥔과 커제의 결승5번기가 치러지고 있는 바이링배의 현재 스코어는 1-1. 

2014 삼성화재배 12월10일 한국이 드디어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컵을 차지했다. 7회 연속으로 중국에 메이저세계대회 우승컵을 넘겨주며 2년간 무관의 늪에 빠졌던 한국바둑은 2014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김지석의 우승으로 대 반격의 시작을 알렸다. 김지석은 2013 삼성화재배 우승자 탕웨이싱을 상대로 결승3번기에서 2-0 완봉승을 거두며 세계제패에 성공했다.(12월10일) 한국에 2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안긴 공로로 김지석은 2014 바둑대상 최우수기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 올해 첫 메이저타이틀을 따냈던 삼상화재배의 김지석(좌)

2014 스포츠어코드 12월17일 2014 스포츠어코드 바둑부문 종합우승은 중국에게 돌아갔다.(12월17일) 현재 진행 중인 제16회 농심배와 대동소이한 선수 구성으로 강력한 진용을 갖춘 중국(스웨 미위팅 퉈자시)이 남자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고, 관심을 모았던 여자개인전 결승전에서는 한국의 김채영이 중국의 위즈잉에게 패해 금메달을 넘겼다. 혼성페어에서도 중국의 미위팅-위즈잉 조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은 '노 골드'로 대회를 마쳤다.

2014 리민배세계신예대항전 12월23일 2014 리민배에서 중국의 퉁멍청이 양딩신을 반집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나현에게 역전승을 거둔 기세를 타 결승까지 진출, 프로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한 퉁멍청은 한국 팬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타이젬에서는 깨나 유명한 ID이다. 한편 한국은 신진서 나현 황재연이 본선에 올랐지만 신진서가 4강까지 진격한 것에 만족해야했다.

제10회 춘란배(진행중) 12월27일 한국1위 박정환과 삼성화재배에서 생애 첫 세계재패의 꿈을 이루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지석이 동반 출전해 기대가 높았던 춘란배 우승컵 탈환이 다시 미뤄졌다. 박정환은 올 한해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던 천야오예에게 8강에서 덜미를 잡혔고, 김지석은 홀로 진출한 4강전에서 구리에게 패했다. 춘란배 결승은 구리와 저우루이양의 중중전. 바이링배에 이어 또 하나의 세계대회 결승전이 중국기사간 대결로 벌어지게 됐다. 

TYGEM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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