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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젬 시사저널
10대뉴스 1위 '이세돌 10번기 승리'
타이젬 선정 바둑계 10대뉴스 발표
2014-12-30 오후 3:30:10 입력 / 2014-12-30 오후 9:14:08 수정
▲ 10대뉴스 1위-이세돌 세기의 대결 10번기 승리.


2014 다사다난(多事多難), 2015 의기양양(意氣揚揚)-. 언제나 한해를 보내는 시점이 되면 지나간 삼백예순날이 주마등처럼 떠오른곤 한다. 2014년 바둑계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대표 표제어로는 '다시 일어나는 한국바둑'이라고 정해야 할 것이다. 메이져세계대회를 7회 연속으로 중국에 빼앗겼던 한국으로서는 2014년 하반기부터 하나씩 둘 씩 찾아오기 시작했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었다. 타이젬에서는 2014년 바둑계 굵직한 10대뉴스를 선정하여 되돌려보고자 한다.

1. 이세돌 세기의 대결 10번기 승리
이세돌이 70년 만에 벌어진 10번기 최후승자였다. 지난 1월26일 중국 베이징에서 막을 올린 이세돌-구리 10번기는 1983년생 한중 대표기사끼리의 숨 막히는 대결로 8개월 동안 이어져 대단한 화제를 모았다. 1,2국에서 승리하며 앞서갔던 이세돌은 3,4국을 패해 동률을 허용했지만, 5국부터 8국까지 내리 4연승하며 종합전적 6승2패로 최종 승자가 되었다. 이로써 이세돌은 500만 위안(약 9억원)에 달하는 거금을 손에 쥐며 올 한해 14억1000만원이라는 한해 수입기록을 세웠다.

2. 김지석 삼성화재배 우승
황태자 김지석이 올해 마지막 세계대회였던 2014 삼성화재배에서 화려한 대관식을 치르며 세계바둑황제로 등극했다. 12월10일 중국 시안에서 벌어진 201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3번기 제2국에서 김지석은 지난해 우승자 탕웨이싱을 197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0으로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2013년부터 7차례의 메이저 세계대회에서 연속으로 중국에게 빼앗긴 수모를 말끔히 씻어냈다.

3. 한국 9년 만에 세계대회 4강 싹쓸이
한국바둑이 강원도 인제에서 부활 축포를 쐈다. 11월17일 강원도 인제 만해마을에서 벌어진 제19회 LG배 8강전에서 박정환 김지석 박영훈 최철한 등 한국의 특급에이스 4명이 모두 승리하며 4강을 싹쓸이했다. 4강 4자리를 모두 한국선수로 채운 것은 2005년 제18회 후지쓰배 이후 9년 만의 쾌거. 내년 2월 결승을 앞둔 LG배는 박정환-김지석 대결로 우승자를 가리게 되어 2015년 첫 세계대회 패권은 한국이 이미 자치한 셈이다.

▲ 10대뉴스 2위, 김지석, 삼성화재배 우승

▲ 10대 뉴스 3위, 한국 9년만에 세계대회 4강 싹쓸이.

4. 棋聖 오청원 타계
바둑계의 큰 별 오청원이 타계했다. 11월30일 새벽 1시11분 오청원이 10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오청원은 1914년 중국 복건성에서 태어났고 14세 때 일본으로 건너가서 세고에 문하에 들어가 이듬해 일본기원은 3단을 수여받았다. 이후 현대바둑사의 큰 획을 그은 그는 '전설의 10번기'에서 당대 최고수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이에 앞서 7월에는 오청원의 100세 탄신기념식이 도쿄에서 성대하게 열린 바 있다.

5. 18세 최정 세계바둑퀸 등극
18세 최정이 새로운 바둑여제에 등극했다. 9월3일 중국 쑤저우에서 속개된 제5회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대회 결승전에서 홀로 8강에 진출한 최정이 결국 우승컵까지 거머쥐었다. 한국1위 최정(18)이 '제3의 전성기'가 왔다고 평가되는 난적 루이나이웨이를 물리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입단 4년 4개월 만에 세계를 제패한 최정은 한국 여자기사로는 박지은 윤영선에 이어 세 번째 세계제패.

▲ 10대 뉴스 5위, 최정 세계여자바둑 퀸

6. 바둑영화 드라마 인기 폭발
올해만큼 바둑영화 바둑드라마가 인기를 구가한 해는 없을 것이다. 국내최초의 바둑영화 '스톤'과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등 호화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은 영화 '신의 한수'가 잇달아 개봉했고 10월에는 웹툰 '미생'이 드라마로 방영되는 등 2014년은 바둑과 대중문화의 만남의 해였다. 바둑과 대중의 거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바둑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도 높아졌는데, 최근 바둑용품이 호황을 누리고 있고 바둑을 배우려는 열기가 드높아지고 있다.

7. 티브로드 KB리그 천하통일
자타공인 최강 티브로드가 정규리그에 이어 포스트시즌에서도 최종승자가 되며 2014년 KB리그를 천하통일을 일궜다. 12월6~7일 2014 KB리그 챔피언결정전 3번기 최종전에서 정관장에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창단 7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티브로드는 바둑리그 최초로 2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기록을 쓴 티브로드는 2부리그인 '퓨처스바둑리그'에서도 첫 우승하며 2014 KB리그 전 부문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8. 박정환 중국갑조리그 한국바둑리그 동시 석권
박정환이 한국리그와 중국갑조리그 우승을 모두 맛본 유일한 프로가 되었다. 다롄은 먼저 4라운드를 앞당겨 우승을 확정한 중국리그 16년 역사상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다롄은 박정환, 미위팅, 탕웨이싱 등 세계대회 선수권자를 팀원으로 구성하며 일찌감치 최강팀에 분류되었는데, 박정환은 11승2패를 기록하여 우승에 큰 힘을 보냈다. 또한 한국바둑리그에서도 티브로드를 이끌고 우승을 차지해 한중리그의 수호신으로 등극했다. 한편 박정환은 한국랭킹 13개월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 10대 뉴스 7위,티브로드, KB리그 천하통일

9. 바둑 전국체전 첫 시범종목 개최
바둑의 스포츠화가 또 하나의 봉우리를 넘었다. 4월1일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 제9차 이사회에서 바둑이 제95회 전국체육대회의 시범종목으로 결정됐다. 바둑은 지난 2003년 전북 부안에서 열린 제84회 전국체전에서 전시종목(이후 동호인종목으로 명칭 변경)으로 참가한 지 12년 만에 시범종목으로 승격되었다. 한편, 바둑은 2016년엔 정식종목 진입을 꾀하고 있으며, 이보다 앞서 2015년 소년체전에 정식종목이 유력한 상태다.

10. 대구덕영 2014 내셔널리그 챔피언
박강수 박영진 송홍석 강지훈 김수영으로 팀을 구성한 정규시즌 4위 대구덕영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한국기원 부총재 겸 대구바둑협회장이 이끄는 대구덕영은 11월30일 2014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경기에서 2013년 대회 우승팀 서울건화의 2연패를 저지하고 대망의 내셔널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게 되었다. 한편 포스트시즌에서 3전전승을 거둔 박영진은 포스트시즌 MVP를 거머쥐었다.

그 외 11위엔 여자바둑리그 출범, 12위엔 일지매사단 유창혁 대표팀 성공적인 안착, 박지은 여자기사 최초 500승, 이세돌 TV바둑아시아 정상 올라, 한국, 초상부동산배 2연패 성공, 최정 여류명인 3연패, 나현 입단 4년 4개월 만에 첫 우승 등이 주요 뉴스에 꼽혔다.

▲ 10대뉴스 10위, '대구덕영' 2014 내셔널리그 챔피언
TYGEM /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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